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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여름철에도 성수기 효과 기대할 수 있는 7,900원 갈비탕전문점 ‘대갈탕’


계절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 바로 외식창업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음식보다는 냉면, 냉콩국수 등의 음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고 쌀쌀한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이 각광 받기 마련이다.

원기회복에 탁월한 전통보양식은 계절에 관계 없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더위를 이열치열로 이겨내려는 이들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 또한 더위로 인해 몸이 허약해질 수 있어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따라서 경기 및 계절 등 외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나서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전통보양음식에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

프랜차이즈 7,900원 대왕갈비탕전문점 ‘대갈탕’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보양식인 갈비탕을 메인 메뉴로 선보이는가 하면, 가격의 거품을 쫙 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크게 한 몫 했다.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성비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

그 밖에도 낮에는 대왕갈비탕, 밤에는 매운갈비탕 등 술을 부르는 다양한 고기안주 및 주류 매출을 통해 기존 갈비탕집이나 고깃집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여름철에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술 한잔 하려는 사람들 역시 많이 찾는다. 따라서 요즘과 같은 시기에 창업을 하는 것도 좋다.

본사의 지원시스템도 매력적이다. 본사는 자체 식자재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대량구매를 통한 바윙파워는 물론이고, 대량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원가율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대갈탕’은 과학적인 메뉴 원가율 구성을 통해 매출액도 높고 이익률도 높은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대갈탕’의 관계자는 “깊고 진한 국물과 두툼한 갈빗대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게 한다”면서, “무더운 여름철에도 끄떡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초복, 중복, 말복 등에는 확실한 성수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물론, ‘대갈탕’은 수년간의 장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한 본사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랑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daegaltang.com

창업문의: 032-678-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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