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창업이 두려 우세요?” 생계형 창업자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파더스김밥&카페’


은행연합회가 발간하는 월간지 ‘금융’에 기고된 국세통계시스템을 분석한 글에 따르면 제조업, 광업, 농업 등을 제외한 서비스업 유형의 생활밀착형 업종 중에서 일반 음식점은 50만개를 웃돌아 전체 사업자 수의 10%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50만개의 국내 음식점 가운데, 3년 이내의 폐업률은 50%에 육박하고 5년이내 폐업률은 70%에 다다른다. 대부분의 창업이 특이하고 참신한 아이템 보다는 평범한 업종 내에서 이뤄지는 단순 생계형 창업이라는 요인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본다면, 창업이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실패가 아닌 성공한 케이스다. 쉽게 말해, 5년이 지나도 30%의 외식 매장은 성행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상위의 사람들이 큰 돈을 벌고 있다.

창업아이템만 잘 선택하면, 충분히 상위에 들 수 있다. 신개념 멀티복합매장 ‘파더스김밥&카페’는 성공 창업 상위 진입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10여종의 프리미엄 김밥과 20여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분식 요리를 판매, 커피의 여왕 더치커피와 함께 100% 우유눈꽃빙수를 메뉴 구성으로 내세워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경기불황에도 사랑 받는 메뉴를 주축으로 좋은 재료와 뛰어난 맛의 프리미엄 분식을 제공하고 있는가 하면, 본사에서 직접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와 꾸준한 신 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가맹점에서 직접 구매하여 사용이 가능한 야채 등은 매장에서 점주가 직접 구매해 사용하도록 해서 본사의 강매로 인한 폐단을 없애고, 아울러 원가도 절감되도록 하여 점주들의 이익을 최대화 시키고 있다.

수익성이 뛰어나다는 게 장점이다. 식사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 연출, 외식 메뉴의 연계성을 통한 수익 창출은 경쟁 업체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식사를 한 후, 빙수를 즐기거나 커피를 마시는 고객들이 다수다. 또한 단일 메뉴로써도 충분히 판매 수량이 많기 때문에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이 가능하다.

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저렴한 창업 비용과 운영의 편리성이다. 상권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본사가 비용 거품을 제거해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김밥전문점과 빙수전문점, 커피전문점을 동시에 운영해 경영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문 인력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운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조리의 간편화, 운영방식의 선진화 등을 통해 최소 인력으로 운영 가능한 전문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파더스김밥&카페’의 관계자는 “매출 부진, 개인 매장 운영의 어려움, 아이템 낙후 등으로 인해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은 업종 변경에 대해서 많은 문의를 한다”고 말하면서, “기존의 인테리어 및 집기를 최대한 활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업종변경 지원을 한다. 기존 인기 메뉴에 ‘파더스김밥&카페’의 메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서 수익성을 더욱 높여준다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업종변경을 한 매장들은 기존 대비 3~4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창업문의: 1577-0973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