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아직도 평범한 호프집 창업? 이젠 ‘FUN’이 대세다! 이벤트호프 ‘드링코’ 화제


최근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접목한 창업아이템이 주점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FUN’ 마케팅이다. 여타 주점과 차별화되는 것은 물론, 게임 등 놀이문화의 강점을 내세워 고객들을 쉽게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특히 당구, 다트 등은 설치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도입하는 주점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FUN’뿐만 아니라 ‘TASTE(맛)’까지 내세운 주점이 등장해 소비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창업시장에서도 관련 업종을 주목하는 모습이다.

룰렛 이벤트호프 ‘드링코’는 특허 출원한 룰렛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고, 30분마다 터지는 다양한 룰렛 이벤트와 1시간마다 터지는 잭팟이 방문객들을 지루할 틈 없이 신나게 만들어준다. 1시간 간격으로 터지는 잭팟에 당첨되면 해당 고객은 맛있는 안주와 즐거운 술자리를 공짜로 누리는 행운을 얻게 된다.

또한 룰렛 기계의 경광등 불빛과 특색 있는 인테리어가 스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방문객들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이벤트 후에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술자리 할 수 있도록, 블랙&그레이 계열로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드링코’만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한 그림들로 재미있는 요소를 연출했다.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뿐만 아니라 메뉴경쟁력도 ‘드링코’에 주목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드링코’는 수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한 끝에 손님들이 선호하는 메뉴만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로스율을 최소화시킨 게 장점이다. 또한 모든 메뉴들은 원팩 형태로 제공되므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교육기간이 짧아 주방 전문인력 없이도 충분히 매장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드링코’의 관계자는 “드링코만의 룰렛 시스템은 스페셜한 매장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객들로 하여금 잭팟을 기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특별한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서 “또한 모방불가한 성공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입점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소자본 및 소점포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drinko.co.kr

창업문의: 1566-2943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