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산업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산업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일종의 콘텐츠 사업으로 분류되면서 시장규모를 넓히고 있다. 현재 인형 뽑기 게임이 전국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게임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빠르게 커지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렇게 게임 산업의 성장과 함께 관련 업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또 기존 경쟁업체와 어떻게 차별화를 두고,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이게 된다.
이제 게임 산업도 프랜차이즈화가 돼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다. 복합게임공간 ‘지투존(G2Zone)’은 ‘지투존’은 신개념 게임 문화를 내세운 복합 놀이 문화 공간으로, 야구부터 사격, 아케이드, 인현뽑기 등 각종 유행 게임과 커피 및 음료 등을 판매하는 스낵바, 각종 캐릭터 및 팬시를 판매할 수 있는 공간까지 내세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권과 입점 점포의 컨디션에 따른 제품구성으로 투자비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적절한 투자, 최대 수익’을 위한 창업 플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20평대 NOI ZOO은 사격, 야구, 인형뽑기 등 유행 게임 입점을 지원한다. 60평대는 상권 특성에 따라 G2Zone Arcade Center는 아케이드 게임 존과 G2Zone Sports Entertainment에서는 사격, 야구 등 스포츠게임을 구성한다. 100형대G2Zone Family Enterainmenet는 아케이드 게임과 스포츠게임 복합 몰로 운영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 시 가장 큰 장점은 관리하기가 쉽고, 재료비 걱정이 없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A/S, 제품 매뉴얼 제공 등을 본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다수의 창업자가 공동을 창업하는 형식도 좋다. 이렇게 되면 인건비가 전혀 들지 않아 고정비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성 아이템이 아니다. 게임기 제조업체를 통한 직구매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한다. 이렇게 되면서 가맹점주는 트렌드에 맞춰 매장 전체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이 수익으로 연결 된다.
‘지투존(G2Zone)’의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일반 개인 창업자가 진행할 수 없는 매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한다. 게임 마니아층 확보 및 매장 활성화를 위한 게임대회 개최, 특색 있는 이벤트 진행, 단독 아이템 개발 등을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일반 외식산업보다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을 방문하면 고객들의 만족도와 높은 수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g2zone.com
창업문의: 02-6205-9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