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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현지인도 반한 양고기의 특별한 맛, ‘양밤(양꽃이피는밤)’에서 만난다


창업시장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고깃집 창업은 언제나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그 중에는 치열한 경쟁구도로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이들은 돼지고기전문점, 소고기전문점이 아닌 양꼬치전문점 등에 고개를 돌리는 등 틈새시장을 공략할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희소가치가 높아 앞으로의 투자가치가 높은 양꼬치전문점이지만 아직까지는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창업 시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양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는 등 맛의 대중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실패의 쓴 맛을 볼 수 있음을 명심해야 된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양꼬치전문점 창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확실한 맛을 갖춘 브랜드를 통해 그 노하우를 전수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한 점에서 주목해봄 직한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캐주얼 양꼬치카페 ‘양밤(양꽃이피는밤)’이다.

특히 ‘양밤(양꽃이피는밤)’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을 수 있는 잠재가치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데, 중국 현지에서 생활했던 조선족 가맹점주가 있을 정도다. 양고기를 대중적으로 소비하는 중국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던 사람이 직접 ‘양밤(양꽃이피는밤)’을 선택했을 정도로 그 맛을 보증 받은 셈이다.

‘양밤(양꽃이피는밤)’은 12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해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오리지널, 카레맛, 갈비맛, 매운맛 등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더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중화요리부터 수제맥주까지 선보이며 기존에 부실한 양을 보완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며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실제로 ‘양밤(양꽃이피는밤)’은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각종 모임장소,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각광 받는 모습이다.

‘양밤(양꽃이피는밤)’의 관계자는 “양꼬치를 비롯한 모든 메뉴는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쟁력이 강하다”며, “한국에 있는 고객들뿐 아니라 양고기를 직접적으로 소비하는 중국 현지인들에게도 어필이 가능할 정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홈페이지: www.yangbam.co.kr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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