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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짚신매운갈비찜’ 인건비 걱정은 NO, 10년 이상 장기 운영 매장으로 증명한 수익 안정성


불황일수록 인건비 부담 없이 꾸준하게 운영 할 수 있는 브랜드 선택 중요! 최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9,860원에서 170원 오른 1만 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 임금 1만 원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 상승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럴 때일수록 인건비 부담이 적은 ‘창업 아이템’과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요즘 외식 업계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면서 불황 속 남다른 ‘수익 창출’로 주목 받는 ‘짚신매운갈비찜’은 인건비 걱정 없이 꾸준한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다.

 

 ‘짚신매운갈비찜’은 메인 메뉴가 매운갈비찜 하나로, 주방에서 조리되는 시간을 짧게 하고 고객들이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방식으로 주방 인력이나 홀 운영 인원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특히 홀에서는 테이블 오더를 도입하면서 쉽고 편한 운영이 보장되는 한편, 인건비 절감 효과가 매우 높아졌다. 인건비 등 운영 비용이 절감되면서 순수익 상승률도 눈에 띈다.

 

 또한 인건비는 적은데 반해 고객 연령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고객 방문이 많다. 세트 및 사이드 메뉴, 주류 주문율이 높아지면서 테이블단가도 높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진다.

 

 매장 운영이 쉽고 편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적어서 브랜드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를 통해 장기 운영을 이어 나가는 매장 비중도 늘어나는 추세다.

 

 ‘짚신매운갈비찜’은 5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비율이 50% 이상이며 10년 이상 운영하는 매장도 전체 매장의 22%를 차지한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저희 ‘짚신매운갈비찜’은 인건비 부담이 적고,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다. 매장 운영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본사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짚신 브랜드의 매장을 여러 군데(확장) 운영 하거나 가족 및 친구에게 추천하는 가맹점주도 많이 있다.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하며 동네 맛집으로 자리잡아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 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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