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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30여년 노하우 100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멕시카나치킨’ 100만원 창업 지원


‘치느님’을 외치는 것은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뿐만이 아니다. 성공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차업자들도 ‘치느님’을 연호한다. 은퇴 및 퇴직 후 자연스럽게 치킨집을 오픈하게 된다는 재미있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치킨전문점은 창업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통한다.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등장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아이템인 만큼, 치킨전문점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역사를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변화무쌍한 외식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를 운영해왔다는 것은 마케팅,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맹점을 위한 방안을 구축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이 대표적이다.

‘멕시카나치킨’은 오래된 브랜드 역사만큼이나 본사와 가맹점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체 가맹점 중 50% 이상이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브랜드 가맹사업의 가치를 보여준다. 참고로 현재 가맹점 수만 약 700여개에 이른다.

현재 치킨 시장에는 수 많은 신생업체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또한 동네 상권에 개인 소형 치킨집이 많이 생겨나면서, 기존 업체들의 매출이 세분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멕시카나치킨’이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강력한 마케팅과 배달 웹 연계 등을 통한 매출 활성화 그리고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브랜드 가치를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인 ‘멕시카나치킨’이 최근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8주년 기념 100만원에 치킨집 창업하기 이벤트를 마련,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사항은 창업설명회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7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본사 사무실에서 100만원으로 치킨집 창업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본사 담당자가 직접 파격적인 창업 회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외에도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설명, 전체적인 창업시장의 흐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전달, 점포 입지 분석, 가맹계약 주의 사항 등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30여년의 역사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춰 7월 현재도 신규 오픈 매장이 줄을 잇고 있다”며, “업종변경이나 리뉴얼 창업 관련 부분도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매출 부진, 낙후된 아이템, 좀 더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재창업을 하려는 자영업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80-42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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