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인상이 확정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은 깊어지는 모습이다. 인건비 등 고정비용지출이 높아지면 마진율은 자연스레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에는 폐업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현재도 인건비 부담을 느끼는 매장들이 많다. 매출이 높아도 인건비 지출로 인해 순수익이 얼마 되지 않는 것이다. 장사가 안 되는 업체들은 폐업까지 고려를 하고, 업종변경을 시도해 보기도 한다.
인건비 문제나 장사가 잘 안 될 경우, 업종변경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성공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일 매출 10만원을 올리던 매장이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월남국수’로 업종변경 후, 두 부부가 매장을 운영하면서 무려 120만원 이상을 돌파했다. 운영 인원도 적어졌고, 매출은 12배 이상 증가했다.
‘월남국수’는 간단한 조리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슈퍼바이저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효율적인 매장경영관리가 가능하다.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 간편하고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키오스크 시스템은 고객이 직접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 및 결제하고 음식이 나오면 먹고 퇴식까지 하는 것까지 책임진다.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홀 직원이 다 했어야 하는 일이지만 ‘월남국수’에서는 별도의 인력 없이도 가능한 일이다.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게 부부창업으로 적극 추천하는 이유다. 인건비 상승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시스템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월남국수’는 가격이 저렴하면 맛과 품질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완벽히 없앴는데, 원재료 대량구매를 통해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가는 낮춘 것이 핵심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본사는 원팩화 제품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조리가 쉽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가성비 좋은 쌀국수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요즘과 같은 불황에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유다.
‘월남국수’의 관계자는 “정기적인 슈퍼바이징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지원하고 만큼 ‘월남국수’는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최소인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키오스크가 사람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처럼 장기적인 매장운영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어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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