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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대학가 및 동네상권에서도 높은 매출 가능! 복합멀티매장 ‘파더스김밥&카페’


동네 상권을 비롯해 대학가 상권에서는 웬만한 아이템으로는 살아 남기 힘들다. 그만큼 이 상권의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은 다른 상권에 비해 깐깐하다고 할 수 있다. 가성비부터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소비를 한다.

하지만 이런 특수한 상권에서도 주목 받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면, 높은 매출을 이끌어 낼 확률이 높다. 동네상권이나 대학가 상권을 겨냥하여 창업을 진행하려는 이들이라면 이 상권에서 주목 받는 브랜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멀티복합매장의 컨셉트를 통해 두 가지의 아이템이 하나로 결합한 창업 모델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식사와 후식 모두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카페와 식당의 결합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프랜차이즈 복합멀티매장 ‘파더스&김밥카페’가 대표적이다.

복합멀티매장 ‘파더스&김밥카페’는 소비자들에게 정겨운 메뉴를 통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다가간다. 직접 숯불에 구운 고기로 만든 숯불갈비김밥을 비롯해 20여가지 프리미엄 메뉴 라인을 구축했고, 제조가 간단하고 손이 덜 가는데 비해 맛이 뛰어난 더치커피와 100% 우유눈꽃빙수, 그리고 디저트메뉴까지 선보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홀 운영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 판매, 배달까지 할 수 있어 판매 채널이 다양하다. 대학가나 동네상권의 경우, 테이크아웃 및 배달 판매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더스김밥&카페’의 운영 형태가 수익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파더스김밥&카페’는 대학가는 물론이고 동네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적은 투자비로도 높은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브랜드이며 멀티복합매장의 컨셉트로 고객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인 것.

최근에는 지방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에 경남 양산신도시에 석산점이 9월8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본사에서도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사에서는 메뉴의 다양성 등을 통한 매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중이며, 최근에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치즈돈가스, 고구마치즈돈가스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육개장, 갈비탕을 신메뉴로 출시하였다.

‘파더스&김밥카페’의 관계자는 “파더스김밥&카페’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차별화된 컨셉트와 성공키워드로 꼽히는 가성비를 적절히 브랜드에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살아 남기 어렵다는 대학가 및 동네 상권에서도 얼마든지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라고 강조하며,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적은 투자비로도 얼마든지 높은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실제로 업종변경 이후 매출이 3배로 오른 매장도 존재한다. 운영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본사의 브랜드 가치 개발을 통해 매장 오픈을 하게 되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문의: 1577-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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