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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소자본 창업에 인건비 절감까지... ‘포삼팔’ 투자가치 높은 브랜드! 혜택 제공


내년 최저임금 인상이 확정되면서, 창업시장의 화두는 인건비 절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건비 및 운영비 등 고정비용지출을 낮춰야만이 마진을 높일 수 있기 때문. 이처럼 창업 수명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똑똑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3,800원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이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3,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맛과 품질의 쌀국수를 제공, 쌀국수 마니아들은 물론이고 실속파 소비자들의 발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로 통한다.

창업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인건비 절감, 고객을 만족시키는 가성비, 마진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탄한 본사 역량을 바탕으로 간편한 조리시스템 구축과 함께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 인건비 및 운영비 절감을 성공시켰다. 키오스크 시스템은 고객이 직접 주문부터 퇴식까지 셀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편리한 동선 설계를 비롯해 저렴한 가격대의 맛있는 쌀국수 및 비빔밥 제공 등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만족도가 큰 만큼 고객들의 재방문도 상당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으로 ‘포삼팔’은 더 빠르게 더 맛있게 합리적인 가격에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원팩화 시스템을 통해 매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각 가맹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 가맹점주는 별도의 준비 없이 주문과 즉시 조리하여 빠르게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빠른 테이블 회전율은 매출창출에도 크게 한 몫 한다.

‘포삼팔’의 관계자는 “불황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성공전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데, 거품을 쫙 뺀 가성비 뛰어난 메뉴와 키오스크 무인시스템이 대표적이다”고 말하면서, “가성비 높은 쌀국수, 비빔밥을 먹기 위해 고객들이 경기 및 계절에 관계 없이 매장을 방문할 것이고, 키오스크 무인시스템은 보다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돕는데 크게 한 몫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키오스크 시스템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매장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금 시작하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포삼팔’ 본사에서는 서울까지 올라오는 부담 때문에 체험창업 프로그램 신청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SRT왕복권’, ‘식비’르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선착순 38명에 한해 500만원 대의 키오스크 증정하는 이벤트와 최대 3천만원까지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지원을 한다.

홈페이지: www.pho38.co.kr

창업문의: 15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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