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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빅스타피자’, 100일 집중관리프로그램 통해 빠른 안정화 지원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창업시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것. 물론, 탄탄한 역량을 갖춘 프랜차이즈여야만이 위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사의 이익에만 치중해 무분별하게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지원 및 관리시스템이 부실하다면 그 부작용은 고스란히 가맹점주에게 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탄탄한 본사 역량을 갖춘 브랜드인지를 꼼꼼히 살펴 시작하는 것이 좋다. 창업준비서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면 신뢰할 수 있다.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을 광고모델로 채택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피자전문점 ‘빅스타피자’다. 브랜드 론칭 전, 미국과 이태리, 일본, 필리핀 등 피자강국들을 돌아보며 한국의 피자와는 또 다름을 깨닫고 전 세계를 위한 피자를 목표로 야심 차게 론칭한 18인치 피자전문점이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빅스타피자’만의 신선하고 건강한 웰빙소스를 개발했고, 도우 반죽을 직접 만들며 브랜드만의 얇고 쫀득한 전용 도우를 완성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을 통해 ‘빅스타피자’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는 추세다.

이처럼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빅스타피자’는 가맹점의 성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00일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가맹점의 오픈 초기 100일간의 집중관리를 통해 점포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 본사의 핵심 창업지원시스템으로 꼽힌다.

‘빅스타피자’의 관계자는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경영목표를 갖고 운영되기 때문에 ‘빅스타피자’는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특히 빠른 매장안정화를 위한 본사의 100일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가맹점주들의 성공창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고 본사를 신뢰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스타피자’는 불황에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회기점, 유성봉명점, 서산한서대점, 서산죽성양대점, 구미옥계점, 금천시흥점 등이 신규오픈 했으며, 인천부평점, 서울암사점, 서울안암점, 서울면목점 등이 오픈예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문의: 1666-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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