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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멕시카나치킨’을 100만원에 창업? 꿈이 현실이 되는 파격 혜택! 지금 기회


치킨전문점 창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업체마다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치킨을 선보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치킨은 비슷비슷하다는 인식을 지우기는 쉽지 않다. 즉, 수요는 많아지는데, 공급은 한정돼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현재 치킨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 비슷비슷한 컨셉트의 평이한 치킨전문점으로 시작하면 실패한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이색적인 아이템을 선택해서도 안 된다.

창업전문가들은 유행을 쫓아 반짝 인기를 얻기보다는 오랫동안 운영되어 두터운 단골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이러한 브랜드는 경기 및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이다. 이곳은 무려 28년 이상의 오랜 운영을 통해 치킨시장에서 1세대 치킨 브랜드라는 포지션을 구축,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는 대표 치킨 브랜드로 통한다.

이러한 저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첫 번째로 ‘멕시카나치킨’은 꾸준한 브랜드인지도 향상을 위해 유명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운 강력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멕시카나치킨’ 브랜드 전속모델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 데뷔하는 워너원으로 브랜드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워너원과의 전속모델 체결 후 10대부터 20대 고객층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기대하는 현 시대에 발맞춰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 최근에는 치토스와 치킨의 콜라보로 치토스치킨을 출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멕시카나치킨’을 더욱 가까이서 즐기고 싶어한다. 본사에서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00만원 치킨집 창업을 제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최저가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28주년 기념으로 100만원 치킨집 창업을 하고 있는 만큼, 가맹점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2-343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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