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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아직도 그냥 창업해? 닭꼬치전문점 ‘수제왕꼬치-엉뚱한상상’로 맞춤형 창업하자!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에서 정해놓은 투자금과 지원 시스템 아래,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창업자는 크게 신경 쓸 것이 없고 매장운영에만 집중하면 된다. 하지만 반대로 창업자의 개성이 무시되고 자금사정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불가피할 수 있음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다.

닭꼬치전문점 ‘수제왕꼬치-엉뚱한상상’은 획일화된 시스템에서 벗어나 본인의 개성을 살리고 자금사정을 고려한 실속 있는 성공창업을 구현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모델로 설정했는데, 푸드트럭부터 노점(무점포), 2~3평 테이크아웃 매장, 10평 내외 소형펑수 주점형 매장, 15평 이상 주점형 매장, 샵엔샵 매장 그리고 업종변경창업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따라서 창업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그에 걸맞은 창업준비에 나서면 된다. 물론, 전문 인력 없이 혼자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모델을 선택하더라도 실속 있는 창업이 가능하다. 예산에 따른 맞춤형 창업도 가능해 경제성도 높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이다. 간단하게 술 한잔 즐기는 사람들의 증가와 혼술, 혼밥족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테이크아웃 구매량이 매우 높다. 조리가 간단해서 작은 매장에서도 회전율이 빠르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제 닭꼬치 제조공장에서 당일 조리 및 손질하여 만든 신선한 수제왕꼬치를 각 가맹점에 공급하는가 하면, 장사 전 꼬치 끼우기 등 사전작업을 위한 인건비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또한 직영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원가율로 공급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수제왕꼬치-엉뚱한상상’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만을 제공, 굽고 바르고 담고 등 비교적 간단한 조리시스템을 통해 전문 인력 없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시급 1만원 시대가 도래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운영방식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수제왕꼬치-엉뚱한상상’의 관계자는 “습식 조리법 활용으로 육즙이 살아 있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여타 경쟁업체 대비 대용량 사이즈로 제공하고 있어 그 편견을 확실히 깨뜨리고 있다”면서, “이처럼 닭꼬치를 하나의 요리로 자리매김하는데 선도하고 있는 만큼 ‘수제왕꼬치-엉뚱한상상’으로 시작한다면 어떤 형태로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제왕꼬치-엉뚱한상상’은 10호점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단 기간에 끝나서, 추가적으로 선착순 10개 매장 즉, 20호점까지 교육비, 로열티, 재가맹비 등을 면제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창업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문의: 032-674-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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