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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밥깨비’, 10년 노하우 바탕으로 맞춤 창업 시스템 제공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해 쇼핑 아이템을 제안하는 커스터마이징이 쇼핑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외식창업시장에서도 맞춤창업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저마다 다른 환경과 조건을 두고 창업 아이템을 알아보기 마련인데 획일화된 기존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는 모든 창업자들이 만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10년 이상 오랜 운영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밥깨비’가 성공 노하우를 집약시켜 예비 가맹점주의 상권 및 자금대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맞춤형 창업으로 수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밥깨비’는 부부 창업이 가능한20평형대 이상의 매장에는 홀 운영과 배달 및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매장&홀형’ 모델과 1인 창업이 가능한10평형이하 매장에서는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테이크아웃형’, 마지막으로 상권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 ‘배달형’ 등 맞춤형 3종 창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평 내외 B급 이상 상권에서는 홀+테이크아웃+배달이 모두 가능한 프리미엄 분식전문점이 수익성이 좋다. 10평 이하의 B급 이상 매장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할 수 있는 분식 테이크아웃전문점이 좋고, C급 이하의 좋지 않은 상권에서는 배달앱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배달전문점 창업이 적합하다.

상권이나 자금 상황에 따라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 운영 방식을 고민하게 되는 창업자들의 부담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밥깨비’가 기획한 것으로, 그동안의 성공 노하우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본사에서는 전국 각지의 상권에서 이미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안해준다.

‘밥깨비’는 프리미엄 분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어떤 상권에서나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로 높은 인기를 달성하고 있다. 최근 외식 트렌드인 혼밥족, 실버 세대 등을 위한 메뉴들도 갖춰 불황일수록 장사가 잘 되는 창업 아이템으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는 매출로도 증명되고 있는데, ‘밥깨비’ 안양점의 경우 배달형 창업으로 창업초기 비용으로 3,000만원을 투자해 월 매출 6,000만원 이상, 점주 기준으로 연봉 1억 이상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배달음식전문점 ‘밥깨비’의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테스트를 거치는 등 ‘밥깨비’의 성공노하우를 토대로 가맹점주들의 상권 및 자금대별 상황에 맞춘 창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배달음식의 퀄리티를 높여 홀 운영은 물론 테이크아웃, 배달 3박자 두루 높은 주문율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밥깨비’는 현재 고객들의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추가로 20호점까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밥깨비.com

창업문의: 154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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