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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업종변경 창업, 가성비와 가심비 만족시킨 ‘포차35구역’ 셀프창업이 대안!


새해가 밝아오는 가운데,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업종변경 창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음을 먹었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그에 따른 자금도 만만치 않은 것.

창업전문가들은 2018년 성공 키워드가 가성비를 넘어서는 가심비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업종 변경을 할 때 성공 키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가심비란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뜻이다.

실내포장마차 ‘포차35구역’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창업자들에게 가성비 측면에서도 만족감을 주는 브랜드다. 업종변경을 준비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셀프창업 지원, 가심비를 높일 수 있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 집기 및 시설, 장비 등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배려함으로써 지출을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와 간판 및 실내 인테리어 등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해 공사비에 대한 부담도 적은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셀프창업을 통해 성공, 단 기간 내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신림역점의 경우 평균 매출 4200만원 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동네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포차35구역’의 관계자는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본사의 수익구조는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실제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고 하면서, “실속 있는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술맛 나는 인테리어도 만족감을 준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포차35구역’은 3500원의 저렴하지만 퀄리티 높은 요리안주를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불황을 타파하면서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홈페이지: www.35pocha.co.kr

창업문의: 02-469-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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