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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외식창업 10년 봐야 한다! ‘밥깨비’ 1인 창업, 인건비 절감할 수 있는 브랜드!


2018년 성공 창업 키워드는 1인 운영, 혼밥족 공략, 인건비 절감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인건비 절감과 1인 운영은 많은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최근 1인 가구 증가는 배달 수요 향상을 가져왔다. 이러한 트렌드를 알고 있어야 외식 창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최근 외식 트렌드의 흐름을 반영한 아이템으로는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밥깨비’를 들 수 있다. 10년 이상 오랜 운영의 브랜드, 1인 가구 및 혼밥족 공략 가능한 배달 영업 가능, 소자본 및 소점포 가능, 상권 특성에 다른 실속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1인 운영이 가능한 편리한 시스템 등 성공 키워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유행을 쫓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신생 브랜드들과 달리, 오랜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온 프리미엄 분식전문점으로 약 10년여간 흔들림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각 지역별로 10여개의 ‘밥깨비’ 성공매장이 10년여간 운영되는 등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한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있는가 하면, 신규창업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맞춤형 창업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10평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3천만원 전후의 자금으로 테이크아웃 판매 가능한매장형 분식전문점 창업 가능하다. C급 상권 장사 안 되는 매장, 상권에 제약이 없는 딜리버리와 테이크아웃 판매 매장으로 업종변경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해봐야 할 부분은 1인 창업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편한 조리레시피로 인해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테이크아웃 판매 위주의 영업을 통해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배달 앱 제휴 등 외부인력을 통해 딜리버리까지 할 수 있다.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력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다.

딜리버리 서비스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밥깨비’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밥깨비’의 관계자는 “소비시장 트렌드의 변화를 제대로 읽고 이를 충족시키면서 ‘밥깨비’는 지난 10년부터 향후 10년간은 끄떡 없는 인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하며, “이를 위해 본사는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www.밥깨비.com

창업문의: 154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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