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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연말연시 특수 노리려면 지금이 창업의 적기!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주목


고깃집은 사계절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분야지만, 그 중에서도 최대 성수기로 불리는 시기는 따로 있다. 바로 연말연시다.

연말연시에는 각종 모임이 잦은 만큼 단체 단위 고객들 확보가 유리하다. 단체 단위 고객은 높은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놓쳐선 안 될 고객층이기도 하다. 창업전문가들 역시 단체 고객을 많이 잡아야 매출을 큰 폭으로 올릴 수 있으며, 창업투자금을 회수하기에도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연말연시 특수를 노리고 창업한다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연말연시 특수창업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어떤 창업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고깃집이 그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고깃집은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외식공간이란 점에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수 많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싶다면 프랜차이즈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에 주목해보면 좋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이한 고깃집과 다르게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시그니처 메뉴를 내세우는 동시에 실속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메뉴들을 세심하게 구성,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랜드 네임과 동일한 ‘육장갈비’다. 이 메뉴는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 자체 개발한 육장소스에 재워 구워먹는 것이 특징이며 중독성 강한 양념과 엄격한 품질 검수를 통한 신선한 고기가 그야말로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그 밖에도 값비싼 소갈비를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도록 차별화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500g 주문 시, 500g을 추가 제공하는 소갈비살, 황제소갈비, LA갈비, 숯불우삼겹 등의 특선 메뉴를 비롯해 최고급 한우와 신선한 생고기로 구성된 소 한 마리 및 소 반 마리 메뉴 역시 각종 모임 메뉴로 사랑을 받고 있다.

모든 고기메뉴는 본사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원육을 가공하고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따로 주방 전문인력을 두지 않아도 창업이 가능하다. 여타 고깃집의 경우 주방장에 의지하는 면이 크다는 것을 감안하면 창업 시 장점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도 착화식 로스터 방식을 이용해 숯불을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점, 타지 않은 불판을 사용함으로써 세척 시 어려움을 줄이는 등 일하는 사람을 배려한 점 등도 고깃집 운영의 부담을 최소화 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고깃집의 최대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창업을 할 경우 오픈 특수와 맞물며 매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깃집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창업비용을 책정했으며, 연말연시 특수를 노리고 창업할 경우 초기투자금 회수가 빨라져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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