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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수제맥주&와인전문점 창업이 이렇게 쉽나? ‘레드문’ 편리한 운영시스템 주목


수제맥주 및 와인전문점 창업 희망 사업자에 최적화된 시스템 제공 중인 ‘레드문’

올 한 해 외식 분야를 포함한 업계 전반의 화두는 ‘인건비 상승’ 이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문제로 가뜩이나 장기불황의 여파 속에 신음하던 사업자들의 힘겨움이 배가 되면서 폐업 사례가 속출한 것이다. 내년에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문제로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크래프티비어&와인전문점 ‘레드문’은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인건비 상승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주점 창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문’은 원팩 및 간편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인건비를 낮췄다. 이는 안주 및 메뉴 구성에 있어 주방의 전문 인력 없이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맛을 구현해 낼 수 있기에 가능하다. 이는 약 2주 간 본사에서 메뉴바이저가 지원, 안정적인 주방 실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 없으니 당연히 불필요한 작업이 축소되면서 가맹점주의 편의성이 향상된다. 여기에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 없게 되면서 고급 인건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또 트렌디한 메뉴 및 수제맥주, 와인을 판매할 수 있기에 상권에 관계 없이 높은 테이블 단가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이는 곧 안정적인 고수익을 보장하는 대목으로 작용한다.

이 경우 초보 창업자는 운영의 편리성을 바탕으로 인건비까지 절감하면서 고급 수제맥주 및 와인전문점 창업이 쉽게 느껴질 수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자영업자들의 지긋지긋한 골칫거리였던 인건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테이블 단가를 높여 안정적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레드문’은 본사차원에서 분기별로 신 메뉴 개발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입맛이 시시각각 변하는 요즘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직접 선별한 독특하고 다양한 전문 브랜드 수제맥주를 구현, 술 그 자체를 즐기는 요즘 음주 트렌드를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고급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고객 유입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레드문’ 특유의 익스테리어&인테리어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끄는 분위기로 주목받으면서 SNS 등을 통한 자발적인 긍정적 홍보도 이어지는 중이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내년에도 최저임금 상승과 인건비 문제는 창업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레드문’은 원팩 조리시스템 등 운영의 편리성을 바탕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 희망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활발한 신규 가맹점 오픈은 물론 업종 변경 창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했다.

창업문의: 1899-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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