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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무점포 소자본, 샵인샵 창업으로 최적화된 프랜차이즈! 사진을 도장에 새기는 스마트한 ‘페이스도장’


최근 사용자의 얼굴을 3D 캐릭터로 만들어주는 AR이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에 자신의 얼굴을 비추면 간단하게 캐릭터를 만들어주는데, 닮은 듯 닮지 않은 모습에 웃음이 난다. 3D 캐릭터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되는데, 영업맨들에게는 홍보 수단으로, 판매 및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련의 명함처럼 사용이 된다. 젊은 세대들은 자신을 알리는 PR 수단으로 활용을 한다.

이렇게 자신만의 캐릭터가 중요해진 시대다. 따라서 창업을 한다면, 관련 아이템으로 스마트하게 사업을 해보는 것도 좋다. 대표적으로 사진으로 도장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도장 ‘페이스도장’과 같은 신규 아이템은 자기 PR이 중요한 시대에 스마트하게 홍보를 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도장’은 초보자도 1시간 교육이면 편리하게 도장을 제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쉽게 말해, 기술력이 없어도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본사 측은 전문화된 프로그램 교육 1시간 정도만 받으면, 시간 당 100개까지 제작할 수 있을 만큼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특성상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거의 없고, 간단한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창업 비용은 약 250만 원 정도면 된다. 프랜차이즈 소자본 창업비용이 평균 7천만 원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도 안 될 만큼 저렴하다.

음식점, 카페, 애완동물샵, 휴대폰 매장, 배달 매장 등 기존 자영업자는 ‘페이스도장’을 수익 모델로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다. 매장 내 빈 공간에 ‘페이스도장’ 배너나 샘플 자리 등만 있으면 되고, 도장 주문을 받으면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다.

페이스도장 수령으로 인한 고객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더불어 충성도를 높일 수 있고, 멤버스 또는 회원제 시스템 운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사은품 형태로 제공하는 것도 좋고, 기존 상품에 서비스 형태로 주는 것도 괜찮다. 식상한 전단지나 평범한 사은품 보다 홍보 효과가 크기 때문에 매출 증가가 이뤄진다. 입소문으로 인해 제작 의뢰가 들어오면, 제작 판매 형태의 추가 이익도 생긴다.

페이스도장의 특징은 잉크 2.5mg 충천으로 약 3,000여회 정도 스탬핑이 가능하고, 명함 도장부터 캘리그라피 도장, 사은품 도장, 연예인 도장, 커플 도장, 가족 도장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특허출원(출원번호: 제10-2017-0119857호)과 상표출원(40-2017-0102039 및 상표등록(40-1277160호)으로 저작권을 보호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페이스도장’ 관계자는 “약 250만 원 정도면 시작할 수 있고, 80% 이상의 순수익률을 자랑하는 무점포, 소자본 최고의 창업아이템이라고 자부한다”고 하면서, “사업 결정 후 1~2일 이내에 바로 창업을 할 수 있다.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상품군을 개발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봐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창업문의: 159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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