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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치킨 창업 브랜드 ‘치킨더홈’, 창업자 눈길 끌 수밖에 없는 특별함 있다?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친환경 무항생제치킨으로 아시안컵 대회 기간 고객 눈길 사로잡다

치킨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기는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기름에 튀겨내는 조리 방식과 매장 청결도에 대한 의구심 등으로 건강한 간식으로는 인식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대부분 실제 청결도나 조리 방식과는 무관한 뿌리 깊은 편견 때문이지만 한번 각인된 생각을 바꾸기는 어렵다.

이런 가운데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친환경 무항생제 치킨을 선보이면서 맛있는 치킨 고유의 맛도 살리고 고객의 건강까지 챙기는 정성을 선사한다.

대표적인 홈메이드 치킨을 구현하고 있는 ‘치킨더홈’은 국내 대표 출산 기업 하림에서 공급받는 무항생제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을 주재료로 채택했다. 자연실록은 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생산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데 ‘친환경 3F 시스템 생산 이력’ 확인이 가능하다.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활용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요즘처럼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까지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때, 그야말로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할 수 있는 치킨 브랜드인 셈이다.

또 최근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개최중인 2019 아시안컵 축구 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 기간과 맞물린 시점을 주목 할만 하다. 치킨 주문율이 높을 것을 예상되는 이 기간, ‘치킨더홈’의 친환경 무항생제치킨과 함께 즐기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치킨더홈’의 메뉴 라인이 건강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치킨 본연의 역할인 ‘맛’에서도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양념치킨’을 비롯해 ‘닭치고치킨’, ‘고추핫치킨’ 등 이름마저 독특한 맛 있는 메뉴 라인업을 자랑한다.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맛이 더해진 해당 메뉴들은 ‘치킨더홈’이 고객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치킨더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고객 확보를 통한 매출 상승이라는 결과를 달성 중이다. 자연스럽게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타 치킨 브랜드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한 건강까지 생각한 무항생제 치킨을 통해 ‘치킨더홈’은 많은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치킨 브랜드 고유의 ‘맛’에 대한 경쟁력까지 확보하면서 앞으로의 전망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치킨더홈’만의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바탕으로 한 고객 유입 포인트는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의 관심까지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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