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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무한리필고깃집 ‘무쏘’, 직장인과 가족단위 외식 고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


고깃집 창업 브랜드 ‘무쏘’, 끊임없는 메뉴개발, 소비자 니즈 충족 시키며 승승장구

무한리필 고기집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형태의 음식점이다. 경기 불황에는 외식 소비 등을 포함한 불 필요한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가계들이 많은데 무한리필 테마는 오랜 시간 동안 고객 부담을 덜어주며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끼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다. 대표적인 무한리필고기집 창업 브랜드 ‘무쏘’는 소고기, 모듬곱창, 간장새우, 육회, 양념게장, 간장게장 등의 메뉴를 구성했다. 평일 직장인들의 입맛과 주말 가족단위 외식손님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캐치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무한리필 메뉴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는 브랜드다.

‘무쏘’는 2017년 강남역 한 복판에서 대한민국에서도 소고기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것을 최초로 보여준 사업모델 이었다. 강남역점의 경우 일 매출 1,200만 원, 홍대점 1,500만 원을 달성하며 직영점 매장을 위주로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 무한리필은 싸고 맛이 없다는 편견을 확 깨버릴 만큼 수입산 최고등급의 냉장육을 사용해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였다. 여기에 소고기 뿐만 아니라 새우와 육회 게장 등 지속적인 다양한 무한리필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쌓아 올렸다.

또 무한리필 창업의 경우 수익성이 없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다. ‘무쏘’는 원청 수입사와의 계약, 직거래를 통한 저렴한 구매로 수익성 극대화, 월 3톤에 이르는 공동구매 효과 창출로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무쏘’는 맛있고 저렴한 다양한 메뉴를 바탕으로 1등급 소고기를 믿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맛은 기본이고 고기의 품질과 퀄리티도 꼼꼼하게 따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상승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무쏘’ 관계자는 “수많은 아류 브랜드들이 나왔지만 ‘무쏘’만이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나가고 있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가맹사업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홈페이지: www.muhanmusso.com

창업문의: 166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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