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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한 잔의 술, 수제맥주&와인전문점 ‘레드문’ 이라면 더 특별하다


크래프트비어&와인 창업 브랜드 ‘레드문’, 유니크한 분위기 속에서 가치를 더하는 한 잔

과거 대표적인 음주문화를 떠올리면 1차는 기본이며 2차, 3차까지 정신없이 흥청망청 마시는 것을 미덕을 삼았지만 지금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무조건 과음을 하기 보단 좋은 사람들과 분위기 속에서 적당히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시대가 변한 만큼 음주문화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온 셈인데, 하지만 여전히 일반적인 주점이나 술집들의 경우 비슷한 컨셉을 유지하면서 진정한 한 잔의 가치를 느끼기 어려운 곳이 대부분이다.

이런 가운데 수제맥주&와인전문점 ‘레드문’은 단 한 잔의 술을 마셔도 그 기피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레드문’의 캐치프라이즈는 ‘술잔 빛나는 밤, 저 달은 너를 비추고, 내 맘은 붉게물든’인데, 너무나 매력적인 문구에 걸맞게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이 내,외관 가릴 것 없이 그대로 흘러 내린다.

‘레드문’은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 등으로 마치 고급 와인바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이를 통해 2030 절은층, 특히 여성 고객들이 SNS를 통해 이 분위기를 전하면서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간 배치의 효율성까지 겸비해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 바 형식 테이블을 구성, 보다 많은 고객들이 머물 수 있는 디자인과 좌석 배치를 구현했다. 당연히 회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으며, 고스란히 매출 상승의 효과로 이어진다.

또 ‘레드문’은 특별한 분위기 외에도 다양한 고객 확보 포인트를 보유한 브랜드로써 수제 맥주 및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전문화된 냉장 보관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 완벽한 수제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디스펜서 사용으로 신선한 글라스 와인이 제공되면서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다. 여기에 함께 곁들이면 좋은 다양한 안주 및 메뉴 구성까지 더해지면 왜 많은 고객들이 ‘레드문’을 찾게 되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저희 ‘레드문’만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는 식상한 주점 문화에 지친 고객 분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분위기와 더불어 고급 수제맥주 및 와인, 함께 곁들이는 메뉴까지 고객을 끌어들이는 ‘레드문’ 만의 힘은 더욱 특별한 한 잔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자신했다.

홈페이지: www.레드문.com

창업문의: 1544-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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