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4인 이하 사업장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살얼음맥주전문점 ‘크라운호프’


맥주집 창업 아이템 ‘크라운호프’,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원팩 조리로 효율성 극대화

호프집을 창업할 때 자영업자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인건비다. 호프집의 경우 주방 인력과 카운터 외에 빠른 서빙을 도와줄 인력도 필요해 다른 외식 업종에 비해 인건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또 호프집 특성상 밤에만 영업하므로 단시간에 높은 매출을 올려야만 인건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호프집 창업을 염두하고 있다면 브랜드 선택 시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인지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자본, 소규모 창업자라면 더욱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살얼음맥주전문점 ‘크라운호프’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원팩 조리 방식 덕분에 4인 이하 사업장으로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한 호프집 브랜드다.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안주를 만들 수 있어 주방전문인력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며, 결원 시에도 즉시 주방 인력 투입이 가능하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자영업자 입장에서 최소인원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은 고정비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빠른 투자금 회수는 물론 안정적인 운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크라운호프'의 원팩 조리 시스템은 인건비 부담은 물론 운영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본사에서 모든 안주를 원팩 형태로 공급, 데우기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주방 운영이 가능하면서 장을 보거나 재료를 다듬고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든다.

특히 ‘크라운호프’는 4℃에서 48시간 저온 숙성한 맥주를 -30℃에서 보관되는 전용 맥주잔에 담아 판매하는 살얼음맥주 전문점으로서, 여타 생맥주전문점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시원한 맥주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안주 메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만하다.

'크라운호프'의 다양한 안주 메뉴는 고객들에게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해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염통꼬치, 직화무뼈닭발, 크라운부대찌개, 모래집볶음, 소떡소떡 등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따라 거를 수 있는 안주 라인업이 구비돼 있으며, 여기에 ‘크라운호프’만의 살얼음 맥주가 더해져 차별화된 가치가 전해지는 것이다.

‘크라운호프’ 관계자는 “저희 ‘크라운호프’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원팩 조리 방식 덕분에 일손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며, "호프집을 창업함에 있어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훨씬 손쉽게 운영 가능한 이유"라고 자신했다.

한편, ‘크라운호프’는 최근 전국 80호점 돌파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의 경쟁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 매장 오픈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홈페이지: www.crownhof.com

창업문의: 1599-7754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