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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굿성비키친’, 소규모 매장·배달 창업에 확실한 답이라 말할 수 있는 이유


외식프랜차이즈 ‘굿성비키친’, 요즘 같은 불경기에 C급 상권에서도 끄떡없는 브랜드로 손꼽혀

경기가 어렵다 보니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도 그 비용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설령 많은 비용을 투자해 창업을 했다고 해도 과도한 경쟁과 경제 사정에 발목이 잡혀 폐업이라는 큰 리스크에 직면하지 않을까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가급적 적은 비용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호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결국 어려운 상황에서 얼마나 성공확률을 높이느냐의 문제로 연결된다.

배달 창업 브랜드 ‘굿성비키친’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C급 상권에서도 끄떡없는 브랜드로 손꼽히며 소규모 매장·배달 창업에 확실한 답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굿성비키친’은 C급 상권, 소형 매장, 샵앤샵 등 모든 상황, 모든 상권을 휘어잡고 있는데 최소 비용으로 안정적인 매출 달성이 이뤄지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실제로 각 매장들의 매출 실적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인천 주안 본점의 경우 13평에서 신규창업을 통해 평균 월 매출 5,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실 평수 13평에 월세 60만 원의 소규모 매장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획기적인 매출 실적으로 평가 받는다.

뿐만 아니라, 김포 풍무점의 경우 음식점에서 샵앤샵으로 변환한 매장으로, 배달 매출만 무려 월 2,5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배달 창업에 최적화된 브랜드 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해 당 매장 역시 샵앤샵 소규모 라는 사실은 결국 창업이든 업종변경이든 비용에 관게 없이 ‘굿성비키친’이 가진 매출 상승률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굿성비키친’은 이렇듯 적은 자본, 소규모 매장 창업, 입지조건과 관계없이 꾸준히 배달 창업 브랜드를 표방하며 기준치 이상의 매출 달성이 이뤄지고 있음을 각 매장 운영 사례를 통해 증명하며 불경기 외식 창업 시장에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굿성비키친’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의 기운이 전해지고 있는 4월의 중순이지만, 여전히 외식 창업시장은 경기 여파와 과도한 경쟁 등으로 인해 움츠러들었다”며, “이럴 때, ‘굿성비키친’ 브랜드를 통해 C급 상권 및 소규모 창업, 샵앤샵 창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인 매출 달성이 가능한 매장 운영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 주안 본점, 김포 풍무점 등 소규모, 샵앤샵 매장 등이 브랜드 경쟁력과 최적화된 배달 창업 시스템을 통해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굿성비키친’은 최근 브랜드 경쟁력 상승을 통해 가맹사업 런칭 2개월 만에 가맹점 개설 9호점을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또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가맹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신규 매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 www.goodsungb.com

창업문의: 180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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