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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이제 생맥주전문점 창업도 ‘맛’에 좌우된다! ‘크라운호프’ 맛의 경쟁력을 확보


주점 창업 아이템 ‘크라운호프’, 맛의 기준점 제시로 고객 확보의 길을 열다

흔히 생맥주전문점이라고 하면 당연히 생맥주의 진한 풍미와 청량감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생맥주 맛은 기본이고 함께 곁들이지는 안주 구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안주 및 메뉴 구성의 경쟁력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주로 주류 판매를 우선으로 하는 ‘주점’의 입장에서 일반적인 ‘맛 집’처럼 메뉴를 구성하는 것에는 한계가 따르고 실제로 주점이 맛집으로 불리는 경우는 드물게 다가온다.

하지만 여기, 살얼음맥주전문점 ‘크라운호프’는 ‘맛’에 경쟁력 확보를 통해 새로운 성공창업 기준점을 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맥주 맛’의 강점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크라운호프’는 4도에서 48시간 저온숙성한 맥주를 영하 30도에서 보관되는 전용 맥주잔에 담겨 제공되면서 무더운 여름을 앞둔 요즘 시점에 특히 제대로 된 맥주 맛의 깊은 풍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차별화된 맥주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안주 및 메뉴 구성이다. 호텔급 요리의 맛을 선사할 정도며 그 종류도 다양해 맛과 퀄리티가 높으면서 다양한 수요층을 충족시킬 수 있어 더욱 주목 받는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분기별로 꾸준하게 색다른 메뉴가 제공된다는 점을 눈 여겨 볼 만 한데, 최근 ‘수원왕갈비쌀통닭’, ‘크라운순살치킨’등이 대표적이다.

각각 바삭한 식감과 신메뉴 답게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맛을 자랑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이들조차 이 맛에 반해 매장을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크라운호프’의 경쟁력은 비단 맛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적의 맛을 자랑하는 맥주 및 안주와 어울리는 편안하면서 모던한 분위기가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 기분 좋은 한 잔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크라운호프’의 관계자는 “생맥주전문점 창업 시장도 이제는 맥주나 주류 판매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곁들이는 안주 및 메뉴 라인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저희 ‘크라운호프’는 살얼음맥주의 강점을 바탕으로 함께 제공되는 메뉴 및 안주 구성의 강점을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서 매출 상승 포인트를 확립했다”며, “이런 경쟁력 확보를 통해 주점의 ‘맛집화’를 선언, 각광받는 살얼음맥주전문점 아이템이 되면서 각 매장이 입점한 지역마다 1등 호프집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crownhof.com

창업문의: 1599-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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