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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갈비회관’, 수작업 칼집 갈비로 외식 프랜차이즈 성공을 이끌다!


고깃집 창업 아이템 ‘갈비회관’, 맛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승승장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한 공중파 프로그램이 최근 외식업계의 바이블이 되는 중이다. 유명 외식전문가의 날카로운 안목으로 바라본 식당의 단점과 개선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음식에 대한 자신감 주문과 장사는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인상적이다.

외식메뉴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은 단연 ‘고기’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고기는 까다로운 손질과 조리가 필요하다. 고기의 관리와 조리가 잘못된다면 맛이 변하면서 만족스러운 식사가 힘들어진다.

창업아이템으로 고기 중 특히 ‘갈비’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맛있는 갈비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성공적인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인데,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맛을 살리지 못하면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단순히 조리시간을 줄이는 데에만 집중하는 외식브랜드가 많은데, 맛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정성이 필요한 법이다. 오랜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오는 곳의 노하우를 살펴보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맛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갈비전문점 ‘갈비회관’은 수작업 칼집 갈비를 고집하는 곳으로, 최상의 고기 맛을 위해 전문가가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고기를 손질한다. 기계로 구현할 수 없는 정교하면서 섬세한 맛을 위해 수작업은 필수로 생각하는 것이다.

또 고기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숙성을 거친다. 숙성을 통해 고기는 부드러워지면서 육집이 풍부해져 먹기도 편해진다. 여기에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한 원육을 선별하고, 고기와 잘 어우러지는 양념이 고기에 배도록 한다.

‘갈비회관’은 단순히 매출만 높고 순수익은 적은 무한리필이나 저가형고깃집과 다르게, 차별화된 원가로 높은 순수익을 발생시킨다. 맛은 고급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으로 형성해 가성비 최고의 고깃집을 추구하는 ‘갈비회관’은 외식프랜차이즈로 최고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고기 손질은 본사에서 수작업 칼집 작업까지 마친 후 원팩으로 공급하므로 고임금의 주방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가성비가 좋아 세트메뉴 구매로 유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테이블 단가가 높다. 양질의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단체손님의 비율이 많아 매출이 클 수밖에 없다.

‘갈비회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갈비를 맛있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자 ‘갈비회관’이 만들어졌다”며, “수작업 칼집, 숙성, 황금레시피로 ‘갈비회관’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외식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갈비회관’은 장기 불황에도 28평 14개 테이블에 월 매출 9,100만 원(매장마다 상이)을 기록하는 등 특유의 맛과 판매노하우를 통해 소규모 매장 창업 시에도 다양한 수익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 www.meathall.com

창업문의: 18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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