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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이런 차별화된 고깃집을 봤나요? ‘푸주한’ 외식창업 설명회에서 성공 요소 공개


갈비삼겹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를 내세운 유망 프랜차이즈! 지금 창업하면 가맹비, 교육비, 물류지원비 1,500만 원 창업 특전!

‘이때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라는 카피를 내세워 고깃집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는 갈비삼겹 고깃집 ‘푸주한’이 외식창업 설명회를 통해 성공 경쟁력을 공개한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아이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참석 후 가맹점 계약 시 창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톡톡 튀는 브랜드 네임 ‘푸주한’은 “소나 돼지를 자기 손으로 잡고, 그 고기를 해체해서 파는 사람”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고기’ 자체의 품질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한다. 1등급 국내산 삼겹살에 갈비와 돼지껍데기가 그대로 붙은 갈비삼겹살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메뉴 라인, 점심 및 저녁 장사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 최대상권인 홍대, 잠실에서 1년 6개월간의 검증을 통해 다산직영점을 오픈하여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푸주한’의 외식창업 설명회는 6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푸주한’ 다산직영점(경기 남양주시 가운로1길 드림프라자 1층)에서 진행을 한다. 남부권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6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남부가맹사업본부 ‘위즈퍼플’에서 또 한차례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 신청은 전화(1544-3429) 또는 홈페이지로 가능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마감이 있어 외식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창업설명회에서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경쟁력, 독보적인 인테리어 컨셉, 투자 대비 수익성(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 매출 공개)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갈비삼겹살 등 시식행사도 진행을 하므로, 참석자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푸주한’의 핵심 성공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전자식 점화시스템 ‘폭포로스터(Falls Roaster)’에 대해서도 설명을 한다. ‘푸주한’은 25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갖고 있는 ㈜글로리아에프아이가 론칭한 브랜드다. 따라서 창업시스템이 전문화되어 있는데, 폭포로스터는 간편한 운영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고기의 육즙을 풍부하게 해서 깊은 맛을 주는 역할을 한다. 숯불 착화식이라서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이외에도 전문 상권분석팀 운영, 본사 전문가를 통한 매장 관리시스템, 지속적인 메뉴개발 시스템, 마케팅 프로그램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가맹점주는 영업에만 집중을 하면 된다.

본사 관계자는 “원적외선으로 두 번 구운 참숯, 푸주한특제소스, 미강가로, 갈비삼겹살 등으로 ‘푸주한’의 브랜드 컨셉을 요약할 수 있다”고 하면서, “경쟁 업체에 비해 창업 비용이 실속 있고, 차별화로 인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매장을 운영할 예비 가맹점주님들은 삼겹살 외식창업에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6월에 가맹점 창업을 하면 가맹비 1천만 원, 교육비 250만 원, 물류지원비 250만 원 등 1,500만 원의 창업 특전을 제공한다. 따라서 지금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fujuhan.com 대표전화 : 1544-3429 카톡문의 : @푸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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