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되는 홈메이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과 다양한 수익구조로 눈길
치킨은 365일 사계절 내내 사랑 받고 있는 국민 간식 메뉴라는 것에 반기를 들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장기 불황의 시대에도 치킨 창업 시장만큼은 예외적으로 늘 성황이면서도 동시에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폐점율이 높은 업종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배달 시장이 날이 갈수록 성장하면서 치킨 업계는 또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30대 사이에서는 이제 전화 주문보다 각종 포인트 적립과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휴대폰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킨을 맞이한다.
게다가 본격적인 치맥의 계절을 코앞에 두고 있기에 치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특히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치킨전문점은 체계적인 관리를 해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면 좋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전단지,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 제작 시 50% 본사지원이라는 혜택과 매출데이터 분석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가맹점의 꾸준한 매출 상승을 돕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치킨더홈’은 처음부터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와 순식물성 카놀라유와 몸에 좋은 현미유를 사용한 차별화된 재료 조리법으로 입소문이 났다. 무항생제 치킨으로 치킨 업계에 당당히 웰빙 트렌드를 개척한 것인데, 주부들을 중심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계층에게 확실한 어필이 가능한 포인트다.
치킨을 먹을 때 주부들이 가장 염려스러워하는 더러운 기름과 품질 낮은 육계를 사용한다는 인식을 과감하게 깬 것으로, 수많은 브랜드의 치킨들과 비교했을 때 맛과 품질이 월등히 뛰어나니 독보적인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자부심을 느낄 만 하다.
또 홀, 배달, 테이크아웃 등 다양한 수익구조로 인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부담스러운 창업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가능한 것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저희 ‘치킨더홈’은 90% 이상의 배달 매출로 10~15평의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라고 전하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만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깐깐한 입맛도 만족시키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타 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본사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누적판매장려금’, ‘희망장려금’ 제도를 통해 매출 상승 프로젝트를 구동 중이며 본사에서 직접 메출데이터 분석과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면서 체계화된 성공전략 시스템을 꾸려 나가고 있는 것이다.
창업문의: 080-420-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