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고깃집 창업, 이름부터 남다른 ‘육장갈비’ 3無시스템을 주목하라!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갈비전문점 창업 아이템 ‘육장갈비’, ‘비장의 무기’, 불황 속 성공 창업의 열쇠가 되다

외식업체 중에서도 고깃집 창업의 비중은 매우 높은 편이다. 대중적인 메뉴라는 것도 장점이지만 메인 메뉴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기에 초보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 이르기까지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고깃집 창업 분야는 적지 않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에 인건비 비중이 높은 편이다. 보통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월세,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기 마련인데, 투자 대비 수익을 높이려면 가장 먼저 줄이는 것도 인건비다. 더군다나 최근 최저임금상승 현안 등이 맞물리면서 그 비중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자리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고깃집 창업 시장에서는 매장 운영의 편리성을 갖추어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장과 숯불 피우는 인력, 불판 세척 인력 등을 줄일 수 있는 창업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브랜드 ‘육장갈비’는 이른바 3무(無) 시스템을 적용, 효율적인 성공 공식을 수립하면서 주목받는다. 먼저 식재료를 가공해 공급하기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으며 착화식 숯불장치로 숯불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열전도율이 좋고 고기가 쉽게 타지 않는 피아노줄 불판을 써서 교체와 세척이 쉽다.

이렇게 고깃집 운영 시 필요 인원을 최소화하다 보니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고깃집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육장갈비’에서는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해, 특제소스에 양념한 ‘육장갈비’라는 대표 메뉴를 비롯, 한우메뉴, 모듬메뉴, 특선메뉴 등 다양한 메뉴라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주목받기도 한다.

왕갈비탕, 나주곰탕, 소불고기, 매운돼지갈비찜 등으로 간소화된 점심 메뉴 또한 매장 수익률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고깃집 업종 특성상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한데, 주방 시스템을 간소화하여 편리한 운영이 강점”이라며, “창업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알려지며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장갈비’는 요즘 같은 불황에도 진천송림점, 광주풍암점 등 신규 가맹점 숫자를 늘려 나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