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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상권에 구애 받지 않는 갈비집 창업 브랜드가 진짜다! ‘갈비회관’을 찾는 이유


고깃집 창업 아이템 ‘갈비회관’, 입지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브랜드 경쟁력에 주목 보통 요즘 같은 경제 사정과 포화 상태의 외식 창업 시장을 고려했을 때,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것은 아무래도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그만큼 매출 상승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입지조건일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잘 발달된 소위 ‘A급 입지’를 구하는 것은 경제적인 사정을 배제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쉽지 않다. 누구나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에서 장사를 시작하고 싶지만 여의치 않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입지조건이 좋지 않은 장소에 매장을 오픈했을 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일까? 상권에 구애 받지 않는 갈비집 창업 브랜드 ‘갈비회관’은 자신있게 “아니다” 라고 대답한다.

고집스러운 수작업 칼집갈비 ‘갈비회관’의 본점은 B급 주거상권 월세 200만 원 입지에서 폭발적인 5회전을 하며 테이블 단가가 평균 5만 원 이상 유지되고 있다. 비교적 잘 발달한 상권이 아니며 월세가 높은편도 아닌데 이런 실적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특히 28평 14개 테이블에서 월매출 9,100만 원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매장마다 상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야말로 상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승승장구’ 하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갈비회관’이 가지고 있는 맛, 그리고 판매노하우가 포함돼 있다. 이 두 가지 포인트는 고객과 가맹점주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입지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경쟁력을 발휘하는 ‘갈비회관’이 가진 ‘비장의 무기’ 이기도 하다.

‘갈비회관’은 특정 갈비 메뉴에 국한되지 않고 직접 수작업을 통해 칼집을 낸 칼집양념구이와 숙성의 묘를 제대로 살린 숙성 돼지왕갈비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맛과 퀄리티를 갖춘 메뉴를 고루 선보이고 있다. 당연히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라도 맛이 월등한 고깃집, 혹은 갈비집을 찾을 수 밖에 없고 그 선택이 ‘갈비회관’이 되면서 최적의 상권이 아니더라도 맛에 대한 경쟁력 하나로 고객 몰이가 가능한 것이다.

무엇보다 ‘세트메뉴’의 도입을 통한 테이블 단가가 높다는 점이 핵심이다. 가성비를 높여 세트메뉴로 자연스럽게 유도가 용이하며 테이블 단가가 높아지는 것인데, 양이 많고 가성비가 좋아 단체 고객 비율까지 높일 수 있는 전략이다.

결국 이렇게 어떻게 하면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꿰뚫어 보고 있는 ‘갈비회관’ 이기에 고객은 맛과 구성에 반해 매장을 찾고 가맹점주는 매출 및 순수입 상승의 덕을 보며 서로 만족하게 된다.

‘갈비회관’의 관계자는 “누구나 최적의 입지장소에서 장사를 할 순 없기에 B,급 상권일 지라도 성공할 수 있는 포인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저희 ‘갈비회관’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조건에 관계 없는 경쟁력을 축적, 갈비집 창업 시장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갈비회관’은 간편 조리 시스템(원팩) 도입으로 전문 주방장 없이 주방 운영이 가능하기에 고임금의 시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포인트까지 겸비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meathall.com

창업문의: 1899-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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