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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불경기 외식 창업! 반드시 ‘종일식당’ 이어야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배달외식창업 아이템 ‘종일식당’이 제시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본사 시스템

많은 이들이 성공창업을 꿈꾸지만 국내외적인 장기 불황의 여파와 업종간의 과도한 경쟁, 최저임금상승 현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현상 유지만이라도 해 나가길 원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제대로 된 사전 정보만 알아도 성공 창업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배달외식창업 아이템 ‘종일식당’이 바로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종일식당’을 창업 파트너로 선택하면 불경기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네 가지 포인트를 지금부터 확인해 보자

‘종일식당’의 기본 운영 정책은 첫째도 맛, 둘째도 맛이다. ‘종일식당’이 가진 깊은맛의 핵심이 바로 사골육수인데, 다년간 연구해온 특제소스와 채소로 대중적인 입맛과 매니아층의 호응을 모두 사로잡았다. 여기에 각 연령층에 맞게 고루 분포된 메뉴로 고객층을 다양화 하면서 매출 상승률 또한 높여 나가는 중이다.

또 아침 점심 저녁 장시는 기본이며 차별화된 디저트, 특화된 판매방식까지 매출 상승 포인트를 다양화 했다. ‘종일식당’의 메뉴 특성상 매출의 50%가 오픈과 동시에 이뤄지는데, 점심 이후에는 디저트 매출에 곧 개학을 맞이하는 만큼 방과후 아이들의 간식메뉴까지 담고 있어 회전율이 높다.

포장비율이 15~20%를 상이하며 타 브랜드 및 매장과 같은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진리를 일찍부터 깨우친 결과 특화된 메뉴 뿐만 아니라 특화된 판매방식이 ‘종일식당’ 성공비결 두 번째다.

아울러 배달외식창업 브랜드를 표방하는 만큼 인건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본사에서 1차가공해 상품을 공급, 구성부터 배달에 이르기까지 인건비부담이 제로에 가깝다. 마지막으로 작은 매장에서 적은 임대료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창업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매장운영비용을 합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종일식당’의 관계자는 “저희 ‘종일식당’은 누구든 쉽게 좋아할 수 있는 메뉴 구성과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 도입으로 외식창업자들로 하여금 운영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운영 정책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창업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브랜드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종일식당.com

창업문의: 1588-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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