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창업 브랜드 ‘포차천국’, 대세의 흐름을 읽은 적절한 전략 바탕으로 골목 및 신도시 공략
각종 개발 계발계획과 이른바 ‘동네 상권’의 발달로 인해 해당 지역에 맞는 맞춤형 창업이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해당 상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창업 비용 면에서도 부담을 느끼기 충분하다.
그래서 합리적이면서 저렴한 창업 비용에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상권 및 입지조건에 진입하려고 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네상권 및 신도시상권에 강한 주점 아이템 ‘포차천국’은 소자본 창업에도 강한 면모를 드러내면서 특히 동네상권과 신도시상권 등을 주름잡으면서 해당 지역에서 꾸준한 두각을 나타내는 상황이다. 일종의 대세의 흐름을 읽은 적절한 전략을 바탕으로 골목과 신도시 상권의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포차천국’이 승승장구 하는 이면에는 전략만 잘 수립 해서가 아니다. 각 매장 별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나름의 상권 특성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수반된 결과다.
신도시 상권에 위치한 대표적인 ‘포차천국’ 가맹점 가운데 한 곳인 고양시 삼송점의 경우, 젊은 엄마들이 많이 분포한 지역 특성을 감안해 어린이메뉴 구성을 비롯해 키즈동반석, 씽씽이주차장 등을 준비, 주 고객층들이 만족할 만한 포인트를 확립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요즘은 신도시 상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형 매장이 들어서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위 삼송점 같은 소형 매장이라도 나름의 고객 확보 전략과 공략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면 얼마든지 매출 실적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골목 상권의 경우도 각 매장의 입지적 특성, 고객 확보 전략 등이 적절히 가미되면서 ‘포차천국’ 만의 브랜드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중이며, ‘밥도 먹고 술도 먹고’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1차에서 간단히 식사와 술자리를 겸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 역시 이런 입지 조건의 특성과 맞물린 고객 확보 전략으로 자리하면서 좋은 평가를 얻는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요즘은 골목 상권은 물론, 신도시 및 아파트 상권에서 소형매장을 중점으로 많이 분포하는 만큼, 소규모 창업 시에도 얼마든지 지역에 맞는 매출 상승 및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동네상권은 물론 신도시상권에서 소형평수 매장 창업으로도 나름의 전략과 브랜드 경쟁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저희 ‘포차천국’ 브랜드를 보시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130호 가맹점 중 54개 매장, 약 41.5%에 달하는 현직 가맹점주들이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현재 창업시장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대다수의 가맹점주들이 직접 추천할 만큼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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