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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돼지특수부위점 창업으로 쏠쏠한 순이익 창출? ‘삼정꼬랑지’ 화제의 중심에 서다


고깃집 창업 아이템 ‘삼정꼬랑지’, 돼지꼬리 및 돼지특수부위로 맛과 가성비까지 모두 갖춰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제불황으로 인해 대다수의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봉은 동결되고 퇴직위기까지 놓인 직장인들이 많다. 고용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재취업도 어려워지면서, 생계를 위해서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섣불리 창업에 도전하다 실패를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대개의 경우 퇴직금 등의 목돈을 이용해 창업에 도전하지만, 본전도 찾지 못한 채 폐업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이유다.

한편 돼지특수부위 전문점 ‘삼정꼬랑지’가 동네상권에서 한달 순수익 1,680만원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삼정꼬랑지’는 특색 있는 돼지특수부위로 승부를 보고 있다. ‘삼정꼬랑지’는 한 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과 최상의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과 100g에 4,000원이라는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중이다.

여기에 비타민, 효소,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고 각종 성인병 예방과 혈액 정화능력을 강화하는 약초를 이용해 돼지꼬리를 숙성해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보기 힘든 메뉴를 선보인다. 또 돼지꼬리는 콜라겐이 풍부해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의 주름 감소와 피부탄력 유지에도 도움을 줘 여성들도 선호도가 높다.

또 ‘삼정꼬랑지’는 덜미살, 뽈살, 삼각살, 두항정, 콧살과 함께 꼬랑지, 껍데기, 토시살, 치마살, 미추리살과 통메기살, 가오리살까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계란찜과 된장찌개, 냉면, 도시락 등의 메뉴를 포함해도 2만원 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층에도 어필하면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삼정꼬랑지’ 측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고 소비심리가 위축돼도 우수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돼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 창업의 진리”라며, “맛과 가격이라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하고 정직함을 경쟁력으로 삼는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정꼬랑지’는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메뉴로 어떤 브랜드도 대체할 수 없으며 이미 많은 단골층을 확보했다”며, “요즘처럼 불황이 심화되는 시대에 ‘삼정꼬랑지’는 대박 매출을 안겨드릴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http://corangji.com

창업문의: 02-469-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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