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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프리미엄 중화요리전문점 및 중화포차 ‘징차이짜장’, 입점상권마다 최고매출 돌파!


중국집&중화포차 창업 ‘징차이짜장’ 승승장구의 배경! 세트메뉴와 상권별 맞춤창업전략으로 공략!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맛은 기본, 고객층의 니즈에 맞는 메뉴구성과 효율적인 판매전략 수립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기존 음식점들이 이미 운영하고 있는 방식만을 고집하면 폐업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중화요리전문점&중화포차 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진 ‘징차이짜장’은 짜장면 한 그릇에 2,9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책정과 1인 및 2인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세트메뉴 구성을 통해 입점 상권마다 최고매출을 돌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은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으로 대부분 이 경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래서 장기 불황 속 각 업종별 음식점들은 배달 어플을 활용한 판매 전략을 세우는 중이다.

‘징차이짜장’은 배달 창업에 특화된 메뉴 구성과 각 배달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계 및 협업을 바탕으로 배달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요즘 외식 시장에서 배달이 대세라고 해서 ‘징차이짜장’은 여기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각 매장 별로 입지조건 및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홀, 포장주문(테이크 아웃)까지 아우르는 판매 시스템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렇듯 ‘징차이짜장’ 만의 매출 다각화 시스템은 2,900원 짜장면의 가성비 전략과 세트 메뉴의 강점까지 더해지면서 불황에 최적화된 창업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징차이짜장’ ‘강서구청점’(35평), ‘송내점’(40평), ‘수산점’(50평)은 일 최고 매출이 각각 3백6십만 원, 3백 9십만 원, 7백 3십만 원을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징차이짜장’의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아이템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은 많이 팔아 많이 남기는 것만이 성공하는 것”이라면서, “저희 ‘징차이짜장’은 일정기간 동안 본사 조리교육을 받으면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해 전문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배달에 특화된 판매 전략을 보유하고 있고, 홀과 포장주문 매출까지 높아 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징차이짜장’은 신규 30호점 매장에 한해 1천5백7십4만 원 창업비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창업 특별 지원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징차이짜장’ 창업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jingchai.com

창업문의: 1899-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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