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창업 브랜드 ‘포차세끼’, 원팩 시스템 통한 최저임금상승의 시대 인건비 부담 DOWN
요즘 외식 및 주점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최대 화두는 창업 비용과 인건비 절감이다. 우선 창업 비용의 경우 장기 불황과 업종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성공 확률을 높이기 어려워 지면서 리스크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그렇다.
또 내년도 최저임금상승안 발표로 요소요소 인력 충원이 필요한 자영업 시장의 특성상 인건비 부담 문제 해결이 과제로 떠오른 이유다.
결국 공통적으로 보면 ‘비용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우선인데, 창업 비용이야 입지조건, 창업자의 경제적 여유 등 기준이 천차만별일 수 있지만 인건비 절감의 경우 특화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존재한다.
뜯고 넣고 끓이면 끝난다! 포차전문점 창업 아이템 ‘포차세끼’의 인건비 절감 전략이다. 최저임금상승의 시대 해당 브랜드의 인건비 부단 DOWN 정책이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데,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포차세끼’의 인건비 절감 핵심 포인트는 바로 ‘원팩 시스템’이다. 앞서 설명한 그대로 메뉴 조리 시 원팩을 뜯고 넣고 끓이기만 하면 단 5분 만에 대부분의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라면 한 개 정도를 끓일 수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조리가 가능한 셈으로, 당연히 전문 주방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 1차적인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이 경우 고급 주방 인력을 대체하는 홀 인원을 충원할 수 있기에 불필요한 인력 낭비 없이 최적화된 인원으로 매장을 꾸려 나간다는 측면에서 인건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2차 인건비 절감 효과로 보면 된다.
아울러 ‘포차세끼’ 원팩 시스템은 인건비 절감 효과에도 탁월하지만 조리시간이 일정하고 빠른 반면 맛의 경쟁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 메뉴마다 전문점 이상의 퀄리티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빠른 조리와 함께 맛과 퀄리티 높은 메뉴를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더 많은 고객 확보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포차세끼’의 관계자는 “요즘 외식 및 주점 창업 시장 분야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효과적인 인건비 절감 방법”이라며, “저희 ‘포차세끼’는 원팩 시스템 가동을 통해 보다 쉬운 조리 환경을 구현, 전문 주방 인력 없이 맛과 퀄리티를 담은 최상의 메뉴 구현으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차세끼’는 본사와 매장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긴급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한 ‘핫라인 연결시스템’을 구축, 가맹점주들이 오직 수익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pochasekki.co.kr
창업문의: 1811-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