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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배달 창업이 ‘흥망성쇠’를 좌우하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이 더 주목 받는 이유


불황에 더 강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 ‘홍대칼국수와 족발’, 배달형 매장 창업에도 특화 최근 배달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가 크게 늘고 있다.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상권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으며 매장의 규모가 작아 소수 인원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여 인건비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특히 배달 앱의 발달로 배달 창업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사랑 받는 메뉴는 피자, 치킨, 족발, 보쌈 등에 한정된다. 그 중에서도 족발은 식사와 술안주로 찾는 고객들이 많아 배달 창업 아이템중에서도 대세로 평가 받고 있다. 그야 말로 배달 창업이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달 창업의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인데, ‘홍대칼국수와 족발’에서는 홀매장, 배달전문 매장 운영으로 상권 및 창업비용에 맞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대세인 배달 창업과 소자본 창업의 효율성과 장점이 결합된 형태인 셈이다.

무엇보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국내 최초 ‘칼국수 무한리필’ 시스템을 도입한 프리미엄 족발, 보쌈 전문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각 매장에서는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바지락 칼국수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으며 배달 시에도 제공되어 족발 또는 보쌈과 함께 시원한 국물 요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에서는 본사 직영 육류공장에서 쫄깃함은 살리고 잡냄새는 없앤 육류를 직접 삶아서 가맹점에 제공한다. 가맹점에서는 간단히 데우고 썰기만 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면 된다. 바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진공 포장한 족발과 보쌈을 가맹점에 공급하기에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절감은 물론 조리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 혼술, 혼밥을 즐기는 세대를 겨냥해 혼자서도 불족을 즐길 수 있도록 ‘혼불도시락’, ‘혼보도시락’, ‘혼족도시락’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점심에는 칼국수와 주먹밥, 보쌈정식 등 다양한 메뉴로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일까? 방이먹자골먹점은 비교적 소자본이 들어가는 적은 평수인 19평 9테이블 기준 일 최고 매출 386만 원을 기록하면서 불황에 더 강한 브랜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아울러 ‘홍대칼국수와 족발’에서는 자체 생산공정 시스템 및 자체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물류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밖에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15평 전후의 소형 매장을 창업할 경우 배달 매출까지 더해져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

배달전문 매장은 물론 소형 평수의 홀 매장에서 배달을 겸할 경우, 적은 인원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보니 요즘 같은 고임금 시대에 인건비 절감이라는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의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배달 서비스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배달형 매장 창업이 대세”라고 전하며, “혼자서도 보쌈과 족발을 즐길 수 있는 1인 메뉴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투자 대비 빠른 수익을 낼 수 있어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kaljok.com

창업문의: 1599-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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