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포차 창업의 진수 ‘포차천국’, 창업박람회, KBS '99억의 여자'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성공 전략 주목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주점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가맹점 매출 향상 노력 ‘집중조명’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포차천국’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각화된 노력이 불황의 시대, 새로운 성공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차천국’은 12월 5일부터 7일, 사흘 동안 대구 EXCO에서 개최하는 ‘2019 제일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대구’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포차천국은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차별화된 브랜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신규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포차천국’ 홍보 부스에는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브랜드가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앞서 언급했던 ‘밥도 먹고 술도 먹고’의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다. 1차는 물론 2차 고객 확보 전략, 이에 더해 주점 프랜차이즈로서는 이례적으로 배달에 특화된 강점 등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장점이 인정받았다.

요즘 창업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매출 극대화 및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모든 강점을 흡수 할 수 있는 ‘포차천국’ 브랜드의 경쟁력은 이번 대구 창업박람회를 통해 폭발적인 관심으로 연결되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또 ‘포차천국’은 다양한 매스미디어를 통한 제작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포함해 JTBC ‘검사내전’, 김희철과 신동이 진행하는 웹 예능 ‘레전드클럽’에 이르기까지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및 예능의 제작 지원에 참여한 것이다.

다양한 매스미디어의 효율적인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각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다각화된 전략을 펼쳐나가는 중이다. 그 결과 소비자는 물론 더 많은 창업자들이 ‘포차천국’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중이며 가맹점주들 역시 만족할 만 한 매출 상승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저희 ‘포차천국’은 보다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브랜드 인지도 상승 제고와 각 가맹점의 매출 상승, 안정화된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최근 성공적으로 진행한 대구 창업 박람회 및 인기 드라마&웹 예능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이런 사실을 입증시키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140호점 중 61개 매장에 해당하는 43%의 현직 가맹점주들이 포차천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과 지인에게 직접 추천 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좋은 건 우리끼리, 성공은 우리끼리’라는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부분 점주들이 운영에 만족감을 느끼는 안정 창업 임을 입증하고 있다.

창업문의: 02-2601-082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