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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대세! 무점포 대리점 창업 브랜드 ‘타코스틱’ 계약 시 위탁점 10곳 섭외 지원


요즘 외식 창업 아이콘 ‘타코스틱’ 통해 진정한 성공의 방향 가늠하기

멕시칸 대표 패스트푸드 타코는 미국에서만 연간 10억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런 인기 높은 길거리 음식이 한국형 레시피로 론칭 후 출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까지 가능한 그야말로 대세 창업 아이템이 등장해 화제다.

무점포 대리점 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진 ‘타코스틱’이 그 주인공으로, 대표적인 멕시칸푸드로서 또르띠야에 고기, 각종채소 및 소스가 가미된 롤스틱 제품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구성했다. 비프를 비롯해 포크, 치킨 3종의 맛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현해 모두를 사로잡는 중이다.

무엇보다 바쁜 현대인들이 간단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기 좋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판매하기에 건강한 먹거리로 통하면서 웰빙 시대를 주도할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또 이런 레시피 조리가 가능한 배경에는 ‘타코스틱’ 만이 사용하는 롤그릴 기기의 장점에서 비롯된다.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빙글빙글 돌며 구워지는 기계의 특성을 바탕으로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진 롤러기기에 덮개까지 장착돼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여기에 앞면은 구워지고 뒷면은 보온으로 돼 어려 개를 동시에 구워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이를 통해 최저임금상승의 시대 인건비 부담도 줄고 제품 구성의 편의성은 높아지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 한 개 매장에서 두 개의 아이템을 손쉽게 운영하기 용이 하면서 매출이 저조한 매장에 고객 유입의 일환으로 설치할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손꼽힌다.

그야말로 소비자와 운영자의 기호를 모두 충족시키는 맛과 판매시스템이 결합된 획기적인 타코롤스틱 사업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계약만 하면 위탁점 10곳 섭외 지원이 이뤄지는 방식을 도입하면서, 운영자의 능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불황의 여파로 비싼 창업 자금과 임대료로 매장을 오픈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요즘 같은 때 가장 적합한 창업 아이템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타코스틱’의 관계자는 “저희 ‘타코스틱’은 무점포 대리점 창업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계약 시 위탁점 10곳 섭외 지원이라는 파격 조건을 내건 만큼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면서, “제품이 가진 맛과 퀄리티, 편의성 역시 장점으로 작용하면서 2020년 창업 트렌드도 ‘타코스틱’이 한 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tacostick.com

창업문의: 02-3431-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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