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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포차 창업 ‘포차천국’ 맛과 경쟁력 통해 2020년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


포차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 경자년에도 이어갈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우리 동네 1등 포차의 위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목표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창업 역시 이런 목표로 인식된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러시와 청년 실업률 상승 등 외부적인 요인도 한몫하면서 새해 목표로 창업을 거론하는 일은 어색하지 않다.

이런 가운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정체성)을 통해 2020년에도 더욱 기대되는 포차 창업 브랜드가 있다.

‘포차천국’은 음주 문화의 변화와 불황의 여파 속에서 밥과 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한해 꾸준한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주점 프랜차이즈다. 그 결과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업계에서 지속적인 매장 확장을 이뤄 나가며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다.

올해도 브랜드의 경쟁력을 통해 승승장구가 예상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공하는 포차 창업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추구할 예정이다.

초보 창업자도 쉽게 녹아들 수 있는 본사 교육과 브랜드 메뉴 교육, 매장 운영 시뮬레이션 등 반복 학습 및 실전 테스트 등이 진행될 R&D센터 운영이 포함된다. 또 교육센터를 통해 습득한 서비스를 실제 매장 특수성에 반영, 초도물품 세팅부터 동선까지 재교육되는 실제 오픈 매장 시스템까지 건재하다.

창업자 입장의 철저한 성공 준비 전략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포차천국’ 브랜드 자체가 가진 고객을 확보하는 힘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포천치밥’을 비롯해 단순히 주류 구색 맞추기 안주가 아닌 맛과 퀄리티가 보장된 레시피를 제공하면서 고객 확보가 용이한 것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메뉴의 향연은 연초부터 고객의 사랑을 독차지할 전망이다. ‘포천밖은 위험해’ 라는 재미난 타이틀 가진 5종의 신메뉴는 각각 짜장삼겹볶음을 비롯해 맥앤치즈 on the 제육, 명란 해물 순두부탕, 불오징어볶음, 땡초 부추전이다.

겨울이라는 계절 특성과 어떤 주류와 매치해도 고유의 맛과 매력을 선사하면서 각 매장마다 벌써부터 신메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브랜드는 창업자, 고객을 만족시키는 여러 가지 장점과 특화된 맛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0년에도 포차 창업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 전망이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동안 저희 ‘포차천국’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도 브랜드 가진 강점을 적절히 활용해 사랑받는 포차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단 5분이면 조리가 완성되는 ‘전문 셰프 손맛 원팩 시스템’을 구축해 초보자도 뜯고, 넣고, 끓이고, 담기의 과정만 거치면 최고 퀄리티 레시피 제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문 주방 인력 없이 인건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운영의 편의성까지 높일 수 있다.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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