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순수익 높은 수제맥주 및 와인 창업 ‘레드문’ 불황 속 효자 아이템


브랜드 현황

<레드문> 센트럴파크점(18평) - 월 매출 5천만 원 이상

창업 비용 - 1억 원 이하로 가맹점 개설 가능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 ‘레드문’ 업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 다운 성공 방식 주목 장사를 한다는 것은 결국 이윤을 남기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요즘 같은 경제 상황에서 성공률을 높이고 최고의 매출 실적과 마진을 남기는 것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일부 프랜차이즈들의 경우 이런 점을 고려해 교묘하게 월, 연 매출 실적으로 창업자들의 환심을 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얼마나 많은 매출 실적을 기록하느냐 보다는 순수익이 얼마를 차지하느냐가 중요한 이유다.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 ‘레드문’의 경우 바로 이런 순수익이 높은 브랜드로서 불황 속 효자 아이템으로 불리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다 답게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성공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이들이 브랜드 리더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보자

‘레드문’은 성장 초기 단계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면서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으로, 일반 주점 브랜드들이 메뉴와 주류 매출 비율을 6대4 정도로 구축했다면, ‘레드문’은 3대7 정도의 코스트를 구성한다.

주류 판매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그만큼 운영이 편해지면서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는데, 최저임금상승 현안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주점 창업 시장에서 효과적인 인건비 절감은 물론 순수익을 높이는 포인트가 된다.

무엇보다 ‘레드문’ 하면, 완벽한 컬러버레이션(콜라보)가 만든 안정적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중으로, 높은 매출 창출이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수제 맥주에 합리적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안정적인 구성을 통해 단순한 매출 실적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순수익을 높일 수 있는 무궁무진한 경쟁력을 겸비한 것이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수제맥주와 와인의 이색적인 만남과 브랜드만이 가진 고유한 색감, 이미지, 분위기는 ‘레드문’이 추구하는 가장 확실한 아이덴티티(정체성)로서 단순한 매출 상승 뿐만 아니라 순수익을 높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런 ‘레드문’ 만의 경쟁력은 불황 속에서 더욱 돋보이면서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리딩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혀 초보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을 구상 중인 자영업자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획일화된 주점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만의 콘텐츠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레드문’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홈페이지: http://레드문.com

창업문의: 1544-6092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