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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전문점 ‘금화왕돈까스’ 일내다! D급 상권에서 벌어진 기적의 일 매출 기록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브랜드 현황

<금화왕돈까스>

*창업혜택 - 5無 혜택(가맹비 無, 교육비 無, 광고분담금 無, 재가맹비 無, 감리비 無)

*매출 - 55평 매장 일 매출 630만 원 이상 *창업비용 - 55평 매장 7천만 원대 창업

돈까스 창업 아이템 ‘금화왕돈까스’ 30센티미터 왕돈까스에 밥, 스프 무한리필로 ‘가성비’ 최강

‘금화왕돈까스’가 신규창업으로 55평 매장에서 일 매출 1천 1백만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 서울D급 상권에서 이러한 결과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금화왕돈까스’가 가진 브랜드 파워가 그만큼 막강하다는 증거라고 외식전문가들이 평했다.

맛과 양은 물론 가격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금화왕돈까스’는 가성비로 그 어느 프랜차이즈와 비교를 거부한다. 1등급 돼지를 수작업해 매일 숙성한 고기를 사용해 우수한 육질의 돈까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금화왕돈까스’는 1등급 콩기름을 이용해 100% 깨끗한 돈까스를 만들며, 기름을 매일 2회 교체하기 때문에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수제돈까스로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고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해 언제나 바삭하고 고소한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지름이 무려 30센티미터로, 가성비 면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금화왕돈까스’는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건물, 학생들이 많은 학교 및 학원가와 주택가에서도 공략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다.

또 세숫대야 만한 큰 그릇에 담긴 왕모밀은 왕돈까스와 훌륭한 궁합을 자랑한다. 시큼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왕모밀은 육즙 풍부한 돈까스와 어울리는 새콤하면서 산뜻한 뒷맛으로 추가주문을 이끈다.

‘금화왕돈까스’가 고객을 끌어당기는 또다른 이유는 밥과 스프가 무한리필이라는 점이다. 푸짐한 메뉴 제공은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의 필수조건으로, 밥과 스프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여기에 꽈배기를 후식으로 제공해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 있게 만든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고객도 합리적 비용에 든든한 한 끼를 맛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완벽한 본사물류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원자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방장이 필요하지 않는 조리시스템으로 요리 초보도 간단한 교육으로 메뉴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맹비, 교육비, 재가맹비, 광고분담금, 감리비가 없고, 인테리어 직접 시공이 가능해 소자본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화왕돈까스’는 오픈 한달 만에 1억 3천만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인천 D급 상권에서 아무런 홍보없이 오직 입소문으로만 20개 테이블에서 1억 3천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 중이다.

창업문의: 154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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