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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파파도나스’ 스타 마케팅의 힘! 만족할 만한 매출 실적으로 연결되다


브랜드 현황

<파파도나스>

*매출 - 고속터미널점(9평) 9,000만 원~1억 원

*창업비용 - 본사 문의

꽈배기&베이커리 창업의 핵심 ‘파파도나스’ 이원일 셰프 전문성과 신뢰도로 높인 브랜드 경쟁력

요즘은 ‘홍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이나 사물, 제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매체 시대인 만큼 여러 가지 경로로 장점을 부각 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나 지금이나 유명인, 특히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인사를 앞세운 마케팅은 더욱 효과적일 수 밖에 없다.

꽈배기&베이커리 창업의 핵심이라 불리는 ‘파파도나스’ 역시 많은 대중매체 출연으로 친숙함을 높인 이원일 스타셰프를 통한 스타 마케팅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상승시켰다. 이대 지역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 중인 이원일 셰프의 영향력 덕분에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한 사람을 통한 스타 마케팅이 매출 실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전한다.

실제 ‘파파도나스’ 을지로점은 6평 매장에 비교적 소규모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이런 스타 마케팅 덕분에 기록적인 월평균 매출을 이어나가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또 ‘파파도나스’가 이처럼 소위 ‘잘 나가는’ 이유에는 비단 이원일 셰프의 힘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스타 마케팅을 실시함에도 몇 억대가 넘어가는 타 브랜드에 비해 창업 비용이 합리적인 편이며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점 역시 강점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빵집 창업 아이템인 만큼 맛과 퀄리티에서 최대의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다시 찾고 싶은 빵집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아무리 호감 있는 유명인이 영향력을 주거나 홍보 모델로 기용된 브랜드라도 맛이 없으면 고객의 발길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상권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맹본부의 메뉴 개발력을 앞세운 ‘절정의 맛’은 각 지역 별로 고객을 확보해 나가는 또 다른 역량을 발휘하면서, 불황의 시대 ‘파파도나스’ 창업은 성공 확률을 더욱 높여주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아울러 스타 마케팅의 힘이나 브랜드 경쟁력 외에도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판매량 증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뉴트로의 가치를 담은 꽈배기 창업 분야에 ‘파파도나스’가 중심축을 이룬다는 사실 역시 큰 힘으로 작용한다. 한 때 ‘국민간식’으로 불렸던 꽈배기 메뉴는 ‘파파도나스’도 보유하고 있으며, 7080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2030 젊은 층에는 색다른 맛을 선사하면서 특히 그 맛과 퀄리티가 월등한 ‘파파도나스’가 더욱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된다.

‘파파도나스’의 관계자는 “스타 마케팅은 어느 시대, 어떤 상황에서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 힘으로 작용하면서, ‘파파도나스’의 경우도 이원일 셰프의 역량과 믿음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많이 높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가진 맛의 강점과 가성비, 가맹본부의 메뉴 개발력이 더해져 다시 찾고 싶은 빵집으로 기억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http://papadonas.com

창업문의: 010-4128-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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