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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돈까스 창업? 28평 부천 C급 상권에서 일 매출 5백 돌파 위엄 ‘금화왕돈까스’


브랜드 현황

<금화왕돈까스>

*창업혜택 - 5無 혜택(가맹비 無, 교육비 無, 광고분담금 無, 재가맹비 無, 감리비 無)

*매출 - 55평 매장 일 매출 630만 원 이상 *창업비용 - 55평 매장 7천만 원대 창업

돈까스 프랜차이즈 ‘금화왕돈까스’ C급 상권에서도 고객 몰이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A급으로 분류되는 상권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고객의 유동이 많아 매장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고 고객의 질이 높은 상권은 많은 창업자들이 찾는 최적의 입지조건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권은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임대료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줄여야 하는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A급 상권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다. 이런 이유로 많은 창업자들이 B급이나 C급 상권으로 내몰리고 있다.

A급 상권과 비교해 B급이나 C급 상권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 고객이 자주 찾지 않기 때문에 등급이 낮은 상권으로 분류되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아무리 C급 상권이라고 하더라도 창업 아이템만 제대로 선택한다면, 오히려 상권을 살리는 창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돈까스 전문점 ‘금화왕돈까스’를 살펴보면 부천의C급 상권에서 28평 매장을 개설한 가맹점이 일 매출 5백만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작은 평수의 매장, 그것도 등급 낮은 상권에서 천지가 개벽하는 수준의 매출을 끌어 올린 것이다. 그만큼 ‘금화왕돈까스’가 가진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금화왕돈까스’는 1등급 돼지고기를 매일 수작업 해 숙성하는 방식으로 메뉴의 맛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 메뉴 맛을 본 소비자들이라면 재방문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지면서 가성비 높은 메뉴로 ‘금화왕돈까스’를 찾는 재방문 고객이 많아 높은 수익으로 이어진다.

‘금화왕돈까스’ 관계자는 “아무리 C급 상권이라도 모든 매장이 장사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비자들을 확실하게 겨냥하고 있는 브랜드를 찾는다면 상권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얼마든지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금화왕돈까스’는 최적의 창업 아이템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다”면서 “실제로 부천의 C급 매장에서 일일 매출 5백만원을 돌파하는 등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창업문의: 154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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