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자영업은 이제 그만!” 소자본 안정 창업의 모든 것 ㈜커넥트 히어로 ‘바통’과 함께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배달 주문을 비롯해 택배를 통해 다수와의 접촉을 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덕분에 지금껏 마이너스였던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매년 상승 중인 택배 물량은 아이러니컬 하게도 시기를 ‘잘’ 타면서 더욱 각광받는 중으로, 택배 관련 창업은 요즘 같은 때 가장 안정적인 분야로 손꼽힌다.
이런 때, ㈜커넥트 히어로의 ‘바통’을 만나면 일반인도 쉽게 택배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바통’의 ‘바통 파트너스’는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심지어 폐업률 0%에 도전하는 브랜드다.
실제 일반인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파트너스와 관련된 소정의 교육만 이수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이유가 따른다. 이를 통해 주로 인력 관리와 교육 위주로 무형의 대리점을 관리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나 개인 매장이 오픈 전, 후로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 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것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차별점이 작용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앞서 언급했듯 언제 안정세에 접어들지 확신할 수 없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택배 물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실제 한 업체에 따르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런 만큼 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운영을 할 수 있고 그만큼의 수익 창출도 가능해 폐업 경험이 있는 자영업자를 비롯해 예비 창업자, 업종변경 창업을 고심 중인 자영업자 등의 관심이 높다.
‘바통’의 관계자는 “창업의 접근 자체가 어려운 요즘, 배달 및 배송 관련 업종은 ‘블루오션’으로 손꼽히는 중”이라며,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역설적으로 해당 업종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 보다 안정적인 성공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커넥트 히어로 ‘바통’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다”면서, “막대한 창업 비용 대신 소정의 교육만 거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무점포 형태로 폐업률 0%에 도전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통’을 통해 현재 모집 2개월만에 20여개 파트너스가 모집되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 또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처럼 거리제한을 어겨서 문제될 소지가 없으며 각 구별, 인구 수로 나눠서 지역내 독점도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파트너스 운영시간은 평균 11시부터 오후 3,4시 정도며 지역 및 물량마다 운영시간에 차이가 난다는 점은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battong.com
창업문의: 1644-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