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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형우 기자

“불황이요?” 6평 매장에서 높은 수익률 올리는 ‘파파도나스’는 다르다!


브랜드 현황

<파파도나스>

*매출 - 고속터미널점(9평) 9,000만 원~1억 원

*창업비용 - 본사 문의

빵집 창업 ‘파파도나스’ 가맹점주 만족도 높고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 각

소자본 창업이나 소점포 창업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소자본창업 혹은 소점포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해당 창업 모델의 경우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든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단순히 비용이 적게 드는 것 하나만 장점으로 봐서는 성공 확률이 희박하다.

따라서 성공적인 창업을 희망한다면 소자본창업 중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같은 소점포창업 아이템이라고 하더라도 수익성의 편차가 존재하기에 창업 전 단계에서부터 이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으로 손꼽힌다.

아이템만 확실하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평수가 작으면 그만큼 인원을 더 적게 쓰면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매장 곳곳을 가맹점주가 직접 살필 수 있다는 특징까지 얻는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베이커리 창업 브랜드 ‘파파도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파파도나스’ 을지로점의 경우, 6평대의 아주 작은 매장에서 월 200만 원(공과금포함)의 임대료를 제외하고도 월평균 매출이 2,300만원 대로 이는 배달이나 단체 주문을 제외한 순수 매장 POS 수치로, 그만큼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

높은 수익을 가지고 있기에 실제로 ‘파파도나스’를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가성비가 높은 메뉴를 보유하며 인건비를 최대한으로 아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불황에도 끄떡없는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것이다.

‘파파도나스’ 관계자는 “6평짜리 작은 매장에서도 수익률을 40% 가까이까지 낼 수 있기에 소자본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은 수익성을 자랑하고 있어 신규창업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장의 평수가 작기에 적은 인원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마진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라면서, “가성비가 높아 고객 몰이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투자 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만큼 창업을 희망한다면 ‘파파도나스’를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라고 조언했다.

홈페이지: www.papadonas.com

창업문의: 010-4128-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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