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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파파도나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베이커리전문점 특성 통해 매출 UP!


브랜드 현황

<파파도나스>

*매출 - 고속터미널점(9평) 9,000만 원~1억 원

*창업비용 - 본사 문의

불황에 더 강한 ‘파파도나스’ 맛의 퀄리티와 매출 다각화로 위기 탈출의 ‘모범답안’

최근 ‘파파도나스’가 각종 SNS 등을 중심으로 다수의 사용자에 의해 언급되면서 ‘대세 간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도나스’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파파도나스’는 찰떡, 팥앙금, 누텔라, 치즈, 고구마, 소시지 등 다양한 재료를 접목시켜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맛의 퀄리티를 선사한다.

여기에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백화점 본점 및 노원점, AK플라자 서현점 등에서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파파도나스’는 가맹 본부의 셰프들이 트렌드와 맛을 보장하는 메뉴 개발을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 스타 셰프인 ‘이원일’ 셰프가 이대점에서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됐다. 그만큼 영향력은 커질 수밖에 없으며, 브랜드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소비되면서 입소문은 더욱 퍼져 나가고 있다.

특히 ‘파파도나스’의 제품들은 NON-GMO 해바라기유 저온 튀김 방식을 사용하기에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해 그 어떤 메뉴와도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요즘같이 코로나19 이슈로 민감한 시기,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덧붙여, 셰프가 직접 개발한 ‘파파믹스’를 사용하며, 물류 업체를 통해서 식자재와 파파믹스를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다. ‘파파도나스’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만든다는 특징도 갖췄는데, 제빵 경험이 없어도 베이킹이 가능하고 1일 운영 체험을 통해서 간단한 베이킹 과정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이런 맛과 퀄리티의 강점을 통해 장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에도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순수입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베이커리 ‘안정 창업’ 브랜드로 손꼽힌다. 불확실한 시대, 확실한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위기 탈출의 ‘모범답안’으로 불릴만하다.

아울러 ‘파파도나스’는 5평 이하의 초소형 매장부터 12평 이상의 좌석형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매장을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창업에 최적화됐다.

요즘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원일 셰프 등의 이름값과 브랜드 경쟁력을 감안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창업 비용 제시도 눈에 띈다. 일부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이름값만 내세워 억대의 창업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와 대조적이다.

이밖에 홀 운영도 가능하면서 최근에는 대세로 평가 받는 배달 창업도 시행하면서, 그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갖춰졌다. 현재까지 안산점을 포함해 22호 가맹점이 입점 완료된 상태로, 입점 문의가 계속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파도나스’의 관계자는 “저희 ‘파파도나스’는 대중들에게 유명한 이원일 셰프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어 메뉴 개발 측면에서 굉장한 이점을 갖췄다”라며, “이런 대중성을 바탕으로 완성된 맛의 퀄리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포인트로 자리잡으면서, 여러 가지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매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이유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파도나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시적 로열티 면제’를 결정했다. 워낙 브랜드 경쟁력이 탄탄하고 위기 대응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큰 문제는 없으나, 가맹점들과 함께 작은 고통까지 분담하겠다는 본사의 ‘상생’ 정책이 반영된 대목이다.

홈페이지: www.papadonas.com

창업문의: 010-4128-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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