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더 강한 ‘수철이네’ 오는 4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 맞춰 ‘잠실야구장점’ 오픈까지 예고
요즘 외식 창업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얼마나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효과적인 결과를 얻느냐 하는 것이다. 외부 요인으로 인해 리스크 부담이 크고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해야 순수입 창출이 가능한 이유다.
튀김이 맛있는 분식집 ‘수철이네왕새우튀김’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는 매력적인 브랜드로 손꼽힌다. ‘저비용 고 매출’의 표본이라 불리며 업계에서 선호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성공 행보를 따라가 본다.
‘수철이네’는 김포 대명항 5평 노점상으로 출발해 연매출 15억원 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꾸준하게 성공 노하우를 축적했다. 특히 작은 평수의 노점상으로 출발한 만큼 소자본 소규모 창업 시 어떻게 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다.
성공적인 매장 운영 방향이나 고객 확보 전략, 맛집으로서 맛에 대한 강점 전수 등 본사를 통해 이른바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많다. 이런 가운데 1인 운영이 가능하며 소액 창업 지원이 이뤄지며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 창업이 지원된다는 점이 돋보일 수밖에 없다.
또 단순히 소규모, 소자본 창업을 통해서 창업 비용 부담만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 조리 걱정이 없어 전문 주방장 없이 주방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걱정이 없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 매출 다각화가 용이하다.
이처럼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강점을 통해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불황에 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수철이네’는 오는 4월 프로야구시즌 개막에 맞춰 ‘잠살야구장점’ 오픈도 예고 중이다.
기존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과 달리 특수 상권에 테이크 아웃(포장)과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소형 평수로 오픈, 이 또한 합리적 창업 비용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나타낼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많은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철이네왕새우튀김’ 관계자는 “저희 ‘수철이네’는 메인 메뉴인 새우튀김을 중심으로 다양한 튀김 메뉴의 경쟁력을 선보이는 중으로, 소떡소떡, 국물떡볶이, 순살치킨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꾸준한 신 메뉴 출시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이런 맛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공 확률을 높이면서, 합리적인 창업 비용까지 더해 시대가 원하는 ‘저비용 고 매출’의 표본으로 불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4월 잠실 야구장이라는 특수 상권에 최초로 도전함과 동시에 홀과 테이크 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오픈이 가능한 모델로써 각광 받고 있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철이네왕새우튀김’은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장기화된 불황 속에서도, 외식업 시장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분식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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