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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불황을 이기는 매출 상승 전략 ‘금화왕돈까스’가 D급 상권에서 ‘잘 나가는 이유’


브랜드 현황

<금화왕돈까스>

*창업혜택 - 5無 혜택(가맹비 無, 교육비 無, 광고분담금 無, 재가맹비 無, 감리비 無)

*매출 - 55평 매장 일 매출 630만 원 이상 *창업비용 - 55평 매장 7천만 원대 창업

‘금화왕돈까스’ 그 어떤 상권에서도 자신 있는 매출 달성의 비법? 브랜드 경쟁력 ‘끝판왕’

돈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요즘 같은 분위기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아이템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입지나 상권을 가리지 않고 당당히 매출을 공개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야 성공이 보인다.

돈까스전문점 ‘금화왕돈까스’는 D급 상권에서도 특별한 홍보없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매출 상승을 이뤄내는 브랜드로 통한다.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인천의 D급 상권에서 특별한 홍보 없이 오직 입소문 만으로 20개 테이블 기준 1억 3천만 원대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금화왕돈까스’가 이렇게 D급 상권에서도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특별한 이유를 찾기 보다는 브랜드의 경쟁력 그 자체다.

‘금화왕돈까스’는 외식 창업 아이템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맛의 경쟁력’에서 늘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삼는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또 돈까스 자체의 맛을 한껏 높여줄 수 있는 비법 소스를 자체 생산 및 공급해 브랜드 만의 특별한 맛을 창조해냈다.

또 메뉴 그 자체도 양이 많지만 밥과 스프가 무한리필 되고 푸짐한 구성을 통해 경기가 어려운 요즘 고객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고 있다. 이런 가성비 덕분에 멀리서도 매장을 찾는 고객이 나올 정도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가성비 전략으로 고객 확보도 용이 하면서 소위 ‘남는 장사’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눈에 띈다. 본사 자체물류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스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원자재 단가를 대폭 낮춘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주방장이 필요 없는 손쉬운 조리 시스템과 누구나 조리 가능한 단일화된 메뉴 등은 인건비 절감 부담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운영의 편의성까지 높여준다.

그야말로 창업자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돈까스전문점으로서의 경쟁력은 ‘금화왕돈까스’가 입지조건을 가리지 않고 승승장구 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는 셈이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맛과 양, 가성비는 외식 창업 시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공의 열쇠가 된다”면서, “늘 최고의 맛과 가격 가성비를 갖춘 ‘금화왕돈까스’가 불황에 시기에도 ‘잘 나가는 이유’”라고 자신했다.

한편 ‘금화왕돈까스’는 최근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은 배달 창업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홀과 포장 판매에 이은 배달까지 ‘3way 매출구조’를 확립, 요즘 같이 어려운 상황에도 성공해 나갈 수 있는 포인트를 확립하면서 위기 대응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홈페이지: www.kumhwaking.co.kr

창업문의: 154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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