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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성훈 기자

신규 오픈예정점만 봐도 성공 경쟁력 보이는 ‘달빛맥주’ 편리한 운영의 묘는 덤


차가운 도시생맥 ‘달빛맥주’가 가진 심플한 성공의 조건 요즘 시대에 딱이다

하루 아침에 오픈과 폐업이 반복되는 불확실한 시대에서 선뜻 창업의 길로 들어서기 꺼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사정도 다르지 않은데, 계약 건수가 줄어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바야흐로 맥주의 계절 봄의 기운이 완연한 이 때, 아이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남다른 성공 노하우를 구축한 차가운 도시생맥 ‘달빛맥주’의 행보는 이와 정반대다.

4월 한달 간 오픈 예정점 공개도 모자라 편리한 운영의 묘까지 성공 공식으로 보유하고 있는 ‘달빛맥주’만의 간단한 성공 전략을 확인해본다.

지난 8일 마산내서점을 포함해 ‘달빛맥주’의 신규오픈예정점은 문정법조타운점(오는 15일), 진해석동점 등으로 줄을 잇고 있다. 한 달의 신규매장 오픈은 커녕 한 건의 계약도 따내지 못하는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사정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행보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대구두산점을 포함한 화성봉담, 창원도계, 김해장유, 동해천곡점 등이 줄줄이 오픈을 실시하면서, 전년과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한 신규 가맹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장기불황이다, 코로나19다 해서 모든 업종의 브랜드들이 주춤하는 사이 불황과 위기에 더욱 강한 브랜드의 면모를 입증시킨 것이다.

‘달빛맥주’는 모던하면서 카페에 온 듯 편안한 분위기에 살얼음생맥주+가성비 좋은 안주 구성으로 마음 맞는 이들과 부담 없이 술 한 잔, 혹은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카페형 펍을 추구한다.

고객 유입 및 확보가 수월할 수밖에 없는데, 무엇보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운영의 편의성이 큰 메리트로 다가온다. 가격 적당하고 퀄리티 높은 다양한 메뉴를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 운영의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나타나며, 쉽게 쉽게 운영이 가능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매출과 수익률 상승을 이뤄내는 중이다.

그 결과 고객만큼이나 창업자들도 브랜드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지속적인 창업 문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통해 신규 매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외식 및 주점 창업 시장의 침체기 이지만, 시대를 역행하는 경쟁력으로 신규 가맹점 숫자를 늘려 나가는 곳이 ‘달빛맥주’”라며, “편리한 운영의 묘까지 덤으로 작용하는 저희 브랜드는 불황을 모르는, 불황에 더 강한 아이템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자신했다.

홈페이지: www.dalvitbeer.co.kr

창업문의: 160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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