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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1+1 배달 창업! 상권 특성에 따라 선택하는 브랜드 ‘삼정키친’이 승승장구하는 이유


브랜드 현황

<삼정키친>

*창업혜택 - IBK 기업은행 제휴 1천만 원~3천만 원 성공창업자금지원

*창업비용 - 신규 3천만 원대, 업종변경 시 1천만 원대 이하 창업 가능 배달창업전문점 ‘삼정키친’을 만나면 트렌드에 충실한 불황 속 성공 전략 수립 가능

최근 외식을 비롯한 창업시장 전반에서는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하느냐 보다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 꾸준한 운영을 가져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화두다. 이렇다 보니 한 가지 경쟁력 만으로는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배달창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선택이 아닌 필수 옵션으로 자리한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경쟁력이 더해질 수 있는가에 따라 인기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이런 가운데 배달창업전문점 ‘삼정키친’은 필요충분조건과도 같은 배달창업 시장의 중심에서 승승장구 하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삼정키친’의 경우 한식을 비롯해 치킨과 돈까스, 1인 혼밥족 증가에 따른 혼밥, 중식 등에 이르기까지 창업자의 기호에 따라 원하는 메뉴 브랜드 2개 이상을 고르는, ‘내 마음대로’ 배달창업 브랜드로 유명하다. 게다가 창업 비용은 평균 3천만 원대에 책정되면서 대표적인 복합 아이템으로써의 관심도까지 높다.

뿐만 아니라 3천만 원대 창업도 모자라 ‘1인 창업’의 트렌드가 만연한 현재 상황에 맞춰 1인 창업을 통한 억대 연봉 구성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췄다. 심지어 업종변경 창업의 경우 1천만 원 대 이하로도 가능한 만큼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아우르는 ‘저비용’에 최적화됐다.

말하자면, 최소 비용으로 기호에 맞는 5개 아이템을 선정, 배달 창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 운영에 특화된 것이다.

또 각 상권에 적합한 맞춤형 창업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은 입지 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까지 부각시키며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맞춤형 복합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써의 강점이 트렌드에 적합하고 ‘저비용 고효율’ 성공 방향을 제시하면서, ‘삼정키친’을 통한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삼정키친’의 관계자는 “배달창업 아이템 가운데에서도 아이템 선택의 폭이 넓고 그만큼 본인의 의지대로 성공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적은 창업 비용에 효율도 높아 최근 들어 ‘삼정키친’을 통한 창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시대 트렌드에 최적화된 브랜드의 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제 대세는 배달창업 그 가운데서도 ‘삼정키친’이 될 것이디”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정키친’은 별도의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간판과 주방만 있으면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하다. 샵인샵 창업 아이템의 진수까지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존 기자재 활용이 수월해 업종변경 창업자들까지 브랜드를 통한 업종변경 창업을 추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창업문의: 02-469-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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